(평양 9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한동성학부장을 단장으로 하는 총련조선대학교 학생조국방문단이 6일 인민문화궁전에서 비전향장기수들인 함세환, 손성모와 상봉하였다.
석상에서 비전향장기수들은 오랜 세월 남조선의 독감방에서 상상을 초월하는 정신육체적고통을 당하면서도 지조를 지킬수 있은것은 당과 수령에 대한 절대적인 신뢰와 확고한 혁명적신념을 간직한데 있었다고 강조하였다.
혁명전사들의 운명을 끝까지 책임지고 보살펴주시는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품속에서 자기들이 통일애국투사로, 공화국영웅으로 값높은 삶을 누리고있는데 대하여 그들은 말하였다.
그들은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고 방문단성원들이 애국의 대, 총련의 대를 굳건히 이어가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
한동성단장과 리광일, 신정춘, 김순아학생들은 경애하는 김일성대원수님과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을 마음의 기둥으로 굳게 믿고 싸운 비전향장기수들의 숭고한 정신세계는 자기들을 크게 고무해주고있다고 말하였다.
그들은 통일애국투사들의 혁명적수령관과 불굴의 투쟁정신을 따라배워 경애하는 장군님을 높이 모시고 따르며 강성대국건설과 조국통일위업실현에 참답게 이바지해나가겠다고 강조하였다.
방문단성원들은 시도 읊고 노래도 부르면서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따라 애국의 한길로 억세게 걸어갈 의지를 가다듬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