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보도에 의하면 남조선괴뢰군이 오는 9일에 지난 조선전쟁시기 미군의 인천상륙작전을 재연하는 그 무슨 《기념행사》를 조직한다고 한다.
대형수송함과 상륙함, 수십대의 상륙장갑차와 비행기, 많은 병력이 동원되여 벌리는 이번 《행사》는 실제상 괴뢰해군의 상륙작전연습이다.
맥아더를 비롯한 미제침략군의 괴수들이 직접 조직지휘한 군사작전으로서 침략과 살륙의 대명사로 불리우고있는 인천상륙작전을 남조선괴뢰군이 재연하려는것은 엄중한 민족반역행위로 된다.
미군은 1950년 9월중순 인천에 들어온 첫 하루동안에 1,300여명에 달하는 무고한 평화적주민들을 무차별적으로 학살하였으며 서울에서만도 무려 7만 5,000여명의 인민들을 검거투옥, 고문살해하였다.
그때로부터 반세기가 지나간 오늘도 조선전쟁시기 남조선에서 미제에 의해 야수적으로 학살된 120만여명의 원혼이 복수를 부르짖고있다.
미군의 인천침입이 초래한 반인륜적죄행에 대한 남조선인민들과 국제사회의 규탄의 목소리가 날로 높아가고있는 때에 인천상륙작전을 재연하려는것은 희생된 수많은 인민들을 두번 다시 죽이는 극악한 범죄행위이다.
이것은 남조선강점 미군의 침략과 살륙에 대한 공공연한 찬미로서 미국의 모험적인 대조선침략책동의 앞잡이, 전쟁사환군으로서의 리명박도당의 반역적정체를 그대로 드러내는것이다.
오늘 친미사대와 외세의존에 환장한 호전광들은 미국의 부추김밑에 민족적화해와 단합을 가로막고 새 전쟁을 도발하기 위해 더욱 악랄하게 책동하고있다.
그들은 동족에 대한 적대감고취와 《주적관》확립에 힘을 넣고있으며 륙해공군부대들의 림전태세강화와 무력증강을 다그치는데 박차를 가하고있다.
북침전쟁도발에 대비한 준비상태를 《총체적으로 점검, 개선》할것을 노린 《을지 포커스 렌즈》합동군사연습의 재판인 《을지 프리덤 가디언》연습을 비롯하여 지상과 해상, 공중에서 우리에 대한 각종 정찰행위와 해상침범 등 로골적인 군사적도발로 전쟁전야를 방불케 하는 긴장상태를 조성하고있다.
또한 경기도 파주시의 무건리훈련장을 수백만평규모로 확장하여 미군전용훈련장으로 섬겨바치며 평택미군기지확장과 군산미군《아파치》직승기부대기지건설, 제주도해군기지건설 등 미군기지의 이전과 확장에 광분하고있다.
현실은 리명박호전세력의 반공화국, 반민족대결책동이 극히 엄중한 단계에 들어섰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리명박일당이 그따위 상륙작전연습 등으로 전쟁열을 고취하여 그 무엇을 얻을수 있다고 기대한다면 그야말로 오산이다.
동족대결과 전쟁책동으로 리명박반역도당에게 차례질것은 종국적파멸밖에 없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