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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은 자주,자립,자위의 강국
(평양 9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은 자주, 자립, 자위로 존엄높은 사회주의강국이다.

해방된 조국땅우에 부강한 자주독립국가를 건설하시려는것은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 혁명의 길에 나서신 첫 시기부터 내세우신 숭고한 리상이고 위업이였다.

주석께서는 항일혈전의 나날 주체확립의 기치를 높이 드시고 자주독립국가건설의 귀중한 경험을 창조하신데 토대하여 주체37(1948)년 9월 9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창건하시였다.

그때부터 공화국은 국가활동에서 자주성을 견지하는것을 나라와 민족의 운명과 관련되는 가장 중대한 문제의 하나로 내세웠으며 위대한 주체사상이 가리키는 자주의 항로를 따라 힘차게 전진하였다.

혁명과 건설에서 주체를 세우기 위한 투쟁은 참으로 간고하였다.

외세에 의하여 나라가 분렬되고 미제를 비롯한 제국주의반동들은 새 전쟁도발책동과 경제적봉쇄책동을 끊임없이 감행하였으며 대국주의자들은 자주적립장을 확고히 견지하는 공화국에 압력을 가해왔다.

그러나 공화국은 자주의 신념과 혁명적원칙으로 온갖 력사의 도전을 단호히 쳐갈기며 혁명의 승리적전진을 이룩하였다.

민족의 대국상을 당한 후 전례없이 악랄해진 제국주의반동들의 대조선고립압살책동과 련이은 자연재해로 조국의 운명이 판가리되던 지난 《고난의 행군》, 강행군시기에도 공화국은 주체의 한길에서 탈선을 몰랐다.

반제군사전선이 혁명의 기본전선으로 되고있는 시대적요구를 명철하게 통찰하신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는 주체사상을 구현한 선군정치방식을 전면적으로 확립하시고 나라의 정치사상적위력을 백방으로 다져나가도록 하시였다.

인민군부대들에 대한 현지시찰의 길을 끝없이 이어가시며 군인들을 사상의 강자, 일당백의 싸움군들로 준비시키는 한편 국방공업발전에 선차적힘을 넣도록 하신 그이의 정력적인 령도밑에 나라의 자위적국방력도 무적필승으로 다져졌다.

그이께서는 전체 군대와 인민이 자력갱생의 기치를 더욱 높이 추켜들고 사회주의경제건설을 힘있게 다그쳐나가도록 이끌어주시였다.

하여 지난 10여년간 공화국에서는 대자연개조사업이 성과적으로 진행되여 국토의 면모가 일신되고 도처에 현대적인 공장과 생산기지들, 기념비적창조물들이 일떠섰으며 인민경제의 기술개건사업이 힘있게 추진되는 등 놀라운 성과들이 수없이 이룩되였다.

시련의 장막을 밀어낸 조선에 오늘 장엄하게 불타오르는 강성대국의 해돋이는 공화국이 걸어온 자주, 자립, 자위의 길이 천만번 옳았다는것을 뚜렷이 보여주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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