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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단체들 경축행사
(평양 9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60돐에 즈음한 녀맹원들의 경축무대 《위대한 선군조국에 드리는 녀성들의 노래》가 5일 청년공원야외극장에서 진행되였다.

먼저 무대에 나선 로성실 녀맹중앙위원회 위원장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을 모시여 조선이 주체의 조국으로 온 세상에 자랑떨치게 된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이어 무대에는 합창 《김일성대원수님 만세》, 《인민공화국선포의 노래》, 2중창과 합창 불후의 고전적명작 《조국의 품》, 민요합창 《모란봉》 등 다채로운 종목들이 올랐다.

출연자들은 김일성조선을 선군으로 빛내여가시는 경애하는 장군님을 칭송한 독창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노래》, 5중창이야기 《선군의 길을 따라 행복이 오네》, 독창과 합창 《선군의 나의 조국아》를 비롯한 종목들도 무대에 올렸다.

한편 공화국창건 60돐에 즈음한 농업근로자들의 경축모임이 4일 주체사상탑 광장에서 진행되였다.

모임에서는 강창욱 농근맹중앙위원회 위원장의 경축보고에 이어 연설들이 있었다.

보고자와 연설자들은 우리 공화국이 걸어온 60년의 력사는 당과 수령의 현명한 령도밑에 나라와 민족의 존엄을 굳건히 수호하고 빛내여온 자랑스러운 력사이며 혁명과 건설에서 세기적전변을 창조하여온 불멸의 년대기라고 말하였다.

한평생 온갖 로고와 심혈을 다 바치시며 인민의 영원한 삶의 보금자리, 조국과 민족번영의 만년토대를 마련해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업적은 후손만대에 길이 빛날것이라고 그들은 강조하였다.

행사들에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김중린 등이 참가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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