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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조 꾸바대사 연회 마련
(평양 9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60돐에 즈음하여 호쎄 마누엘 갈레고 몬따노 주조 꾸바공화국 특명전권대사가 5일 대사관에서 연회를 마련하였다.

연회에는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 양형섭과 외무상 박의춘,무역상리룡남,교육상 김용진,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김태종, 인민무력부 부부장 박재경,외무성 부상 김형준,관계부문 일군들이 초대되였다.

꾸바공화국대사관 성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호쎄 마누엘 갈레고 몬따노는 연회에서 한 연설에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조선인민이 지난 기간 제국주의자들의 침략책동을 짓부시며 경제를 발전시키고 나라의 방위력을 강화하기 위한 투쟁에서 커다란 성과를 이룩한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꾸바인민은 영웅적조선인민이 사회주의를 수호하기 위해 힘차게 벌려온 간고한 투쟁에 대하여 경의를 표시하여왔다고 하면서 그는 꾸바인민은 언제나 조선인민의 편에 서있을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와 피델 까스뜨로 루쓰동지 그리고 라울 까스뜨로 루쓰동지의 깊은 관심속에 두 나라사이의 친선관계는 좋게 발전하고있다고 그는 말하였다.

양형섭은 연설에서 피델 까스뜨로 루쓰동지가 얼마전에 발표한 글에서 위대한 김일성동지를 뜨겁게 회고하면서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를 받는 조선인민과의 동지적관계를 변함없이 발전시킬것이라고 지적한것은 9월의 대축전을 높은 정치적열의와 빛나는 로력적성과로 맞이하기 위하여 투쟁하고있는 우리 인민을 고무해주고있다고 강조하였다.

조선인민은 앞으로도 꾸바인민과의 친선협조관계를 발전시키기 위하여 모든 노력을 다할것이라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꾸바인민이 미국의 악랄한 고립압살책동을 짓부시며 사회주의를 수호하고 공고발전시키기 위한 투쟁에서 커다란 성과를 거두기 바란다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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