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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나라에서 경축행사
(평양 9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60돐에 즈음하여 이딸리아, 방글라데슈, 메히꼬에서는 기념토론회가, 로므니아, 벌가리아에서는 토론회가, 라오스에서는 친선모임, 도서, 사진전시회, 영화감상회, 예술공연이 8월 28일부터 30일 까지의 기간에 진행되였다.

행사장들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들과 영광찬란한 혁명력사, 불멸의 업적을 보여주는 사진들 그리고 절세위인들의 현명한 령도밑에 승리와 영광의 한길을 걸어온 우리 공화국의 60년 력사와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을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을 소개하는 도서, 사진들이 전시되여있었다.

이딸리아통일공산당 피렌쩨지부 대표 빠스꾸알레 펠리체는 토론에서 10대의 어리신 나이에 혁명의 길에 나서신 경애하는 수령님께서 혈전만리를 헤치시며 강도 일제와 싸워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성취하시였을뿐아니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창건하시고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강국으로 전변시키신데 대하여 칭송하였다.

벌가리아주체사상연구소조 책임자는 토론회에서 한 연설에서 외세에 의해 강요된 분렬을 막고 전조선적인 통일정부를 수립하기 위하여 기울이신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에 대하여 격찬하였다.

로므니아조선친선협회 위원장은 토론에서 선군정치는 공화국의 기본정치방식으로서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을 확고히 담보하는 만능의 보검이라고 말하였다.

방글라데슈 보리살선군정치연구회 고문 엠.자한기르 칸을 비롯한 토론자들은 선군정치에 조선의 백전백승의 비결이 있다고 하면서 방글라데슈를 비롯한 발전도상나라들은 조선의 선군정치를 따라배워 나라의 안정과 진보를 이룩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벌가리아에서 진행된 토론회에서는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축전이 채택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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