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함경북도 명천군 황진리의 온천이 사람들의 건강증진에 적극 리용되고있다.
황진온천은 소화기질병과 피부병 치료에 특효가 있다.
세개의 자연용출구에서 솟아오르는 물의 온도는 51.3℃이며 PH는 9.1이다.
광물질함량은 550mg/ℓ이며 메타규산은 81mg/ℓ이다.
온천에는 143mg/ℓ의 나트리움이온, 207mg/ℓ의 수소탄산이온과 같은 주요 이온성분들도 들어있다.
최근 이곳에 온천물과 수질이 좋은 샘물이 자연흐름식으로 흘러들게 되여있는 100동의 살림집이 건설되였다.
살림집마다에는 손님방과 온천욕탕이 특색있게 꾸려졌다.
마을에는 종합치료장과 야외치료욕탕, 편의봉사망, 어린이놀이터, 약수터 등이 꾸려져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