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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력사와 더불어 빛나는 불멸의 업적
(평양 9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창건된 뜻깊은 날을 맞으며 조선인민은 건국위업에 쌓아올리신 위대한 김일성주석의 불멸의 업적을 감회깊이 돌이켜보고있다.

주석께서는 항일의 불길속에서 주체적인 인민정권건설로선을 제시하시고 유격근거지에 독창적인 인민혁명정부를 창설하시였다.

주석의 현명한 령도밑에 인민혁명정부활동에서 창조된 고귀한 전통과 업적은 해방후 나라에 세워진 인민정권활동의 귀중한 밑천으로 되였다.

주석께서는 새 조국건설의 나날에 《해방된 조국에서의 당, 국가 및 무력 건설에 대하여》, 《진보적민주주의에 대하여》, 《새 조선 건설과 민족통일전선에 대하여》 등 로작들을 발표하시여 조선혁명의 성격과 임무, 조선인민의 념원에 맞는 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창건할데 대한 독창적인 정치로선, 건국로선을 제시하시여 국가건설의 리념적기초를 마련해주시였다.

주석의 정력적인 령도가 있어 중앙주권기관인 북조선림시인민위원회가 세워졌으며 그때로부터 1년후인 주체36(1947)년 2월 북조선인민위원회가 수립되였다.

이것은 민주개혁의 성과를 공고히 하고 사회주의혁명단계에서 선차적으로 나서는 정권문제를 가장 빛나게 해결한 력사적사변이였다.

미제와 그 주구들의 민족분렬책동이 더욱 로골화되고있던 때인 1948년 4월 주석의 발기에 의하여 평양에서는 남북조선정당, 사회단체대표자련석회의가 진행되였다.

이 회의는 미제와 그 주구들의 범죄적인 《단선단정》조작책동을 짓부시고 전조선적인 통일정부를 수립하기 위한 투쟁에서 전민족의 단합을 실현한 력사적인 회합이였으며 통일적중앙정부수립을 위한 폭넓은 사회정치지반을 마련한 의의깊은 사변이였다.

그후 주석께서는 1948년 9월 9일 영광스러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창건을 온 세상에 선포하시였다.

새 조선의 국기가 나붓기고 전체 인민이 공화국주권의 상징인 국장을 우러르던 그 날은 조선의 건국력사와 더불어 길이 빛나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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