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친미사대와 동족대결에 환장이 된 리명박도당이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수행에서 돌격대로 나서고있다.
리명박은 집권후 자기 선임자들도 꺼려한 반공화국《인권》소동을 서슴없이 벌리면서 《인권외교》를 《국정과제》로 내세우고 그 누구의 《인권을 개선하겠다》고 정책화하였다.
《통일부》에 《북한인권전담과》를 내온 역도는 지금 《국가인권위원회》, 《국책연구기관》 등과 어중이떠중이들을 동원하여 우리의 인권실태와 관련한 정보수집을 본격적으로 다그치는 망동을 부리고있다.
《통일연구원》은 올해 1억원을 배정해 1996년부터 발간해온 우리에 대한 《인권백서》의 자료를 정리한 이른바 《자료기지화》작업에 착수하였다.
문제는 리명박패당의 《인권》소동이 미국의 반공화국《인권》공세와 곡조를 같이하고있는데 있다.
최근 서울을 행각한 미국대통령 부쉬와 회담을 벌려놓은 리명박이 우리의 《인권문제》를 꺼든것이 그를 보여주고있다.
그는 남조선미국《공동성명》에서 《북인권문제가 거론된것은 처음》이라느니, 《인권개선》이 그 무슨 《기준이고 원칙》이라느니 하고 떠들었으며 유엔총회 의장을 만난 자리에서도 횡설수설하였다.
리명박도당은 국제무대에 나가서도 주제넘게 놀아대고있다.
당국의 사촉을 받은 남조선《수석대표》란자가 국제회의에서 우리를 헐뜯으면서 《적절한 조치를 취할것을 촉구한다》고 악담을 늘어놓은것은 하나의 실례이다.
이것은 리명박패당의 뿌리깊은 반공화국적대의식의 뚜렷한 표현으로서 동족사이에 적대감과 불신을 고취하고 북남관계를 대결에로 몰아가기 위한 고의적인 정치도발이다.
세계가 공인하는바와 같이 우리 공화국은 인권보장을 국책으로 삼고있으며 인권보호증진을 위한 국제적노력에 공헌하고있다.
공화국정부는 인민들의 자주권보장을 인권옹호의 가장 중요한 문제로 간주하고있으며 그들에게 참다운 자유와 권리를 보장하기 위하여 모든 노력을 다하고있다.
오늘날 인권문제가 실지 존재하는곳은 남조선이다.
반세기이상 반인권, 반통일책동의 법률적도구로 악명을 떨쳐온《보안법》철페주장이 말살되고 각종 악법들과 폭력기구들이 새로 조작되고있다.
지어 인권의 가장 기본적인 요소인 인민들의 생존권이 통채로 외세에 롱락당하는 처참한 현실까지 펼쳐지고있다.
이렇듯 민족앞에 저지른 엄청난 인권죄악으로 하여 력사의 심판을 받고 매장되여야 할 패거리들이 머리를 쳐들고 그 누구의 《인권》에 대해 떠들어대는것이야말로 언어도단이다.
리명박《정권》은 력사에 저주받을 반《인권》범죄로 하여 반드시 비싼 대가를 치르게 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