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60돐에 즈음하여 항일혁명렬사추모비가 애국렬사릉에 건립되였다.
총부지면적 3,200㎡에 추모탑, 3인군상, 비문판으로 형성된 추모비는 조국의 해방을 위하여 싸우다 시신조차 남기지 못하였지만 당과 인민의 추억속에 영생하는 투사들의 고귀한 혁명정신과 위훈을 길이 전하고있다.
웃부분에 오각별이 빛나고 중심에 《항일혁명렬사추모비》라는 글발이 부각되여있는 추모탑의 앞기단 면에는 피어린 항일의 전구들에 이름없이 묻힌 투사들의 고귀한 넋을 찬양하는 추모시를 새기였다.
조선인민혁명군 대원들의 백절불굴의 투쟁모습을 형상한 3인군상 《항일빨찌산 영웅들》은 혁명선렬들이 지닌 투철한 수령결사옹위정신과 무비의 영웅성을 잘 보여주고있다.
추모탑을 중심으로 하여 반원형으로 세워진 비문판의 검은 돌에는 수많은 항일혁명렬사들의 이름이 새겨져있다.
준공식이 4일 현지에서 진행되였다.
준공식에는 김일철, 양형섭, 김기남과 로두철 내각부총리, 당, 무력, 정권기관, 근로단체, 성, 중앙기관 일군들, 항일혁명투사들, 항일혁명렬사유가족들, 평양시안의 근로자들이 참가하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보내신 화환이 추모비에 진정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과 인민무력부, 조선인민군 부대, 근로단체, 성, 중앙기관의 명의로 된 화환들이 추모비에 진정되였다.
참가자들은 항일혁명렬사들을 추모하여 묵상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김기남이 준공사를 하였다.
그는 위대한 장군님의 세심한 보살피심속에서 항일혁명렬사추모비가 선군시대에 혁명적의리의 기념비로 훌륭히 완공되여 천만군민의 가슴속에 당과 수령에게 끝없이 충직한 혁명전사의 삶은 영원히 빛난다는 철리를 깊이 새겨주게 되였다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