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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축행사들 진행
(평양 9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공화국창건 60돐경축 평양시근로자들의 예술소조종합공연이 3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진행되였다.

최태복, 양형섭 등이 공연을 관람하였다.

설화와 합창 《김일성대원수 만만세》, 《장군님께 영광을》, 《휘날려라 공화국기 우리 삼색기》로 시작된 공연무대에는 시이야기 《백두산3대장군과 우리 공화국》, 녀성독창 《여기가 내 사는 조국이여라》, 장고병창 《장군님 꽃펴주신 선군의 덕이라오》를 비롯한 다채로운 종목들이 올랐다.

출연자들은 이 땅우에 주체사상을 구현한 인민의 나라를 세우시고 조국과 민족의 륭성번영을 위한 만년토대를 마련해주시였으며 선군의 위력으로 공화국의 존엄과 위용을 만방에 떨쳐주신 경애하는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영원불멸할 업적을 높이 칭송하였다.

무대에는 당과 수령의 령도따라 혁명의 년대들마다에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으로 세기적인 기적을 창조하며 사회주의의 한길로 억세게 전진한 조선인민의 정신력을 보여주는 종목들도 올랐다.

한편 이날 공화국창건 60돐에 즈음한 로동계급과 직맹원들의 경축모임이 만수대언덕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동상앞에서 진행되였다.

모임에는 김중린이 참가하였다.

참가자들은 김일성동지의 동상에 꽃바구니와 꽃송이들을 진정하고 인사를 드리였다.

모임에서는 김병팔 직총중앙위원회 위원장의 경축보고에 이어 연설들이 있었다.

보고자와 연설자들은 공화국의 60년력사는 절세위인들의 현명한 령도밑에 주체사상을 구현하여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실현하고 사회주의위업의 정당성과 불패성을 온 세상에 과시해온 자랑스러운 년대들로 이어졌다고 말하였다.

그들은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시고 조국번영의 만년토대를 마련해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업적은 길이 빛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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