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1일부 《로동신문》은 쁠럭불가담의 날을 맞으며 실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쁠럭불가담운동은 자기의 탄생을 온 세상에 선포한 때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기간 반제자주, 반전평화의 기치를 높이 들고 힘차게 전진하여왔다고 강조하였다.
론설은 쁠럭불가담운동이 자기의 리념과 활동원칙을 확고히 고수하고 자주성에 기초하여 나라들사이의 단결과 협조를 발전시킬데 대한 문제, 반전평화의 기치를 높이 들고 제국주의자들의 침략과 전쟁, 분렬리간책동에 단결의 전략으로 맞설데 대한 문제 등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제시하신 사상과 전략전술은 쁠럭불가담운동의 강화발전을 위한 불멸의 기치로 되였다고 지적하였다.
론설은 오늘 쁠럭불가담운동은 위대한 수령님의 사상과 령도를 빛나게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세련된 령도에 의해 승리의 한길로 전진하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제국주의자들은 쁠럭불가담운동을 분렬와해시키는것으로써 운동을 심히 약화시키거나 그 존재자체를 없애버리려고 더욱더 음흉하고 교활하게 책동하고있다. 현실은 쁠럭불가담나라들이 제국주의자들의 책동에 각성을 높이고 반제자주, 반전평화의 기치를 높이 들고 운동을 더욱 강화하며 시대의 전진을 힘있게 떠밀고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쁠럭불가담운동은 자기의 행동능력을 결정적으로 높임으로써 운동의 근본리념과 목적, 원칙을 고수하며 유엔무대에서 쁠럭불가담나라, 발전도상나라들의 리익을 적극 옹호해나가야 할것이다.
쁠럭불가담나라들은 남남협조를 발전시켜 새 세기의 요구에 맞는 사회경제적발전과 공동의 번영을 이룩해나가야 한다.
쁠럭불가담나라들은 제국주의자들의 독단과 전횡, 일방주의를 절대로 허용하지 말며 그를 반대하는 투쟁에서 힘을 합쳐야 한다. 국제문제취급에서 쁠럭불가담나라들은 자주성과 공정성, 정의를 대변하여 목소리를 합쳐야 하며 자기들의 숭고한 리념과 목적실현을 위한데로 시대의 방향타를 움직여나가야 한다.
쁠럭불가담나라들은 자주성에 기초한 단결과 련대성을 강화하기 위하여 적극 힘써야 한다.
우리 공화국은 쁠럭불가담운동의 권위있는 성원국으로서 운동의 근본원칙과 리념, 순결성을 견결히 고수하고 이 운동을 끊임없이 강화발전시키기 위해 자기의 책임과 역할을 다해나갈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