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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여년간 6만여개의 기본건설대상 준공
(평양 9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지난 10여년간 조선에 6만여개의 기본건설대상이 일떠섰다.

주체96(2007)년에 태천4호발전소가 준공됨으로써 대령강에 계단식으로 건설된 1호, 2호, 3호, 5호발전소들과 더불어 태천지구가 수십만㎾의 발전능력을 가진 믿음직한 대동력기지로 변모되였다. 또한 어랑천1호발전소, 삼수발전소를 비롯한 대규모수력발전소들이 로동당시대의 창조물로 일떠섰다.

내평2호군민발전소, 금진강흥봉청년발전소 등 중소형발전소들이 전국도처에 솟아나 그 발전능력은 2배이상으로 늘어났다.

풍곡, 삼천, 룡반탄광과 남양탄광 8갱, 남덕탄광 3갱 등이 조업하고 2.8직동청년탄광, 룡등탄광 갱내대형장거리벨트콘베아수송선이 건설되였다.

2005년 10월 황해제철련합기업소 강철직장 100t전기로가 조업되였다.

김철의 로동계급은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혁명정신을 발휘하여 4호해탄로건설과 1호소결로개건공사를 짧은 기간에 끝냈다.

원산-금강산사이 철길이 개통되고 전기화공사가 완공되였으며 라흥철도공장 전강재압연차바퀴분공장이 건설되였다.

강원도에서는 토지정리결과 연장길이가 1만 2,000여㎞에 달하던 논두렁들이 근 절반으로 줄어들어 5,600여㎞로 되였으며 23만 3,800여개의 뙈기논밭이 6만 5,500여개의 규격포전으로 전변되고 1,760여정보의 새 땅이 생겨났다.

평안북도에서는 5만 3,000여정보, 황해남도에서는 10여만정보, 평안남도와 평양시에서도 9만 4,400여정보의 토지가 정리되였다.

개천시 대각리로부터 태성호에 이르는 근 400리 구간에 개천-태성호물길이 뻗어 2002년 10월에 준공되였으며 3년후에는 근 700리에 달하는 백마-철산물길공사가 완공되였으며 오늘은 미루벌물길건설이 힘있게 추진되고있다.

신의주화장품공장, 대동강맥주공장, 강서약수가공공장을 비롯한 수많은 경공업공장들이 꾸려졌다.

함흥시청년염소목장, 함주평풍덕염소목장이 일떠서고 계남목장, 원산목장을 비롯한 대규모의 목장들이 곳곳에 건설되였으며 송암명기소목장, 타조목장, 구성닭공장, 강계오리공장, 사리원돼지공장, 평북돼지공장 등 현대적인 축산기지들이 각지에 일떠섰다.

평양메기공장, 북창메기공장, 범안양어사업소를 비롯한 양어기지들이 마련되였다.

광명성제염소, 원산만제염소, 어대진청년제염소를 비롯하여 동해안에 수백정보의 소금밭들이 펼쳐졌다.

도시와 농촌들에 60만여세대의 문화주택들이 건설되였다.

전기화, 메탄가스화된 새 농촌살림집들이 근 20만동이나 일떠섰다.

평양-향산관광도로와 청년영웅도로, 명승지의 륜환선도로들이 건설되였다.

동해와 서해의 명승 칠보산과 구월산, 황해금강 장수산 그리고 정방산과 백운산, 룡악산이 인민의 문화유원지로 더 잘 꾸려졌다.

천고의 수림속에 묻혀있던 울림폭포, 구슬폭포, 비단폭포, 6담과 지하명승들인 송암동굴, 룡문대굴이 황홀경을 드러냈다.

김원균명칭 평양음악대학이 음악예술교육의 대전당으로 건설되고 모란봉극장과 동평양대극장, 대동문영화관이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개건되였다.

옥류관과 청류관이 대중급양봉사전당으로, 종합적인 민족료리봉사기지로 꾸려졌다.

이 자랑찬 현실은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탁월한 령도력과 강철의 의지, 조국과 인민에 대한 무한한 헌신의 고귀한 결실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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