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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에 180여차의 공중정탐행위
(평양 8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군사소식통에 의하면 미제와 남조선괴뢰군이 8월에 각종 사명의 전략 및 전술정찰기들을 동원하여 우리 공화국에 대한 공중정탐행위를 발광적으로 감행하였다.

28일 해외기지로부터 남조선지역상공에 날아든 미제침략군 《RC-135》전략정찰기가 우리측 종심지역을 비롯한 전반적지역들에 대한 공중감시와 촬영정찰에 돌아쳤다.

미제가 29일과 30일 남조선에 기지를 둔 《U-2》고공전략정찰기를 동서로 종일 횡단비행시키면서 우리측 지역에 대한 공중정탐에 광분한것을 비롯하여 이 전략정찰기에 의한 공중정탐행위는 월중 27차나 된다.

침략적인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에 앞서 해외기지로부터 《E-3》, 《E-8C》지휘기들이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 공군기지들에 날아들었으며 이 전쟁연습이 광란적으로 벌어지고있던 19일부터 21일까지의 사이에 미제와 남조선괴뢰군은 30여대의 각종 전략 및 전술정찰기들과 지휘기들을 전연일대 상공에 출동시켜 공중정탐에 열을 올렸다.

한편 남조선괴뢰군은 매일과 같이 《RC-800》, 《RF-4C》전술정찰기 2~3대를 주야 왕복비행시키면서 우리측 지역에 대한 고공 및 저공촬영정찰행위에 날뛰였다.

8월에 우리 공화국에 대한 공중정탐행위는 미제침략군이 110여차, 남조선괴뢰군이 70여차에 달한다.

침략무력의 증강과 배비변경, 광란적인 불장난소동과 함께 감행된 이 공중정탐행위는 우리 공화국을 무력으로 압살하려는 미제와 남조선괴뢰들의 침략야망에는 추호도 변함이 없다는것을 그대로 보여주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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