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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자력갱생은 식량문제해결의 열쇠
(평양 8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31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쁠럭불가담나라들과 발전도상나라들은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가지고 자체의 힘으로 식량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투쟁을 적극 벌려나가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론설은 오늘 쁠럭불가담나라, 발전도상나라들이 겪고있는 심각한 식량위기는 이 나라들이 처하고있는 력사적환경과 불공평한 국제경제질서에 기인되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발전도상나라들에서의 식량문제는 단순히 사람들을 먹여살리고 경제를 안정발전시키기 위한 문제가 아니라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을 지키기 위한 정치적문제이다.

쁠럭불가담나라, 발전도상나라들이 식량문제를 원만히 해결하기 위한 기본방도는 자력갱생의 정신을 발휘하여 자립적인 농업을 발전시켜 식량을 자급자족하는것이다.

쁠럭불가담나라, 발전도상나라들은 식량을 자급자족하기 위한 국가적인 경제건설강령과 전략을 작성하고 그에 따라 단기적 및 전망적인 식량 및 농업생산계획을 세우고 적극 실현해나가는것이 중요하다. 나라의 인적, 물적, 기술적, 재정적잠재력을 효과적으로 동원리용하고 사회경제생활의 많은 몫이 식량 및 농업문제해결에 돌려지도록 하는것은 이 사업에서 성과를 이룩할수 있게 하는 중요한 요인으로 된다.

쁠럭불가담나라, 발전도상나라들은 지난날 식민주의자들에 의한 낡은 사회경제구조를 자립적민족경제건설의 요구에 맞게 개편하는것이 필요하다. 제국주의자들에게만 유리하게 구성된 농촌경리를 자체의 실정에 맞게 개편발전시켜야 한다.

쁠럭불가담나라, 발전도상나라들은 집단적자력갱생의 원칙에서 남남협조를 더욱 강화해나가야 한다.

쁠럭불가담나라, 발전도상나라들이 집단적자력갱생의 원칙에서 남남협조를 강화하는것은 경제적난관을 성과적으로 이겨내고 식량의 자급자족을 실현할수 있는 중요한 조건으로 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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