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에서는 조선을 공식친선방문하고있는 라오스인민민주주의공화국 정부 수상 부아쏜 붑파완을 위하여 30일 만수대의사당에서 연회를 마련하였다.
연회에는 수상과 함께 수상실 상 겸 정부서기국장 쯔앙 썸분칸, 농업림업상 씨따헹 랏싸펀, 외무성 부상 퐁싸왓 부파, 계획투자성 부상 분타위 씨쑤판통, 공업무역성 부상 켐마니 폰쎄나, 주조 라오스특명전권대사 짜런 와린타라싹, 그밖의 수행원들이 초대되였다.
내각총리 김영일과 무역상 리룡남, 농업상 리경식 등이 연회에 참가하였다.
김영일은 연회에서 한 연설에서 라오스인민이 인민혁명당의 옳바른 령도밑에 사회주의리념을 고수하고 나라의 공업화, 현대화를 실현하기 위하여 힘차게 투쟁하고있는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는 형제적라오스인민이 자체의 실정에 맞는 인민민주주의제도를 부단히 강화하고 애국, 자주독립, 자력자강의 정신을 발휘하여 라오스인민혁명당 제8차대회 결정을 관철하기 위한 사업에서 새롭고 보다 큰 성과를 거둘것을 바란다고 말하였다.
조선과 라오스 두 나라사이의 전통적인 친선협조관계를 귀중히 여기고 끊임없이 공고발전시켜나가는것은 조선로동당과 공화국정부의 일관한 립장이라고 그는 말하였다.
부아쏜 붑파완은 연설에서 경애하는 카이손 폼비한주석과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마련하여주신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가 오랜 전통을 가지고있는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는 라오스 당과 정부와 인민은 조국을 수호하고 사회주의위업실현을 위하여 벌리고있는 조선 당과 정부, 인민의 투쟁을 시종일관 지지하고있다고 말하였다.
그는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조선인민이 강성대국건설과 나라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투쟁에서 커다란 성과를 거두고있는데 대하여 기쁘게 생각한다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