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30일부 《로동신문》은 사회주의를 고수하기 위한 투쟁은 제국주의와 온갖 사회주의원쑤들과의 심각한 정치사상적대결이라고 하면서 사상사업을 확고히 틀어쥐고나가면 정치사상적위력을 백방으로 강화하여 제국주의와의 첨예한 정치사상적대결에서 반드시 승리할수 있다고 강조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사회주의의 변질이 사상의 변질로부터 시작되며 사상전선이 와해되면 사회주의의 모든 전선이 와해되고 종당에는 사회주의를 송두리채 말아먹게 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썼다.
사회주의사회의 정치사상적통일을 보장하고 동지적단결과 협조를 기본으로 하는 사회주의적사회관계를 강화발전시켜나가는것은 제국주의와의 정치사상적대결에서 승리하기 위한 근본방도이다.
지금 제국주의자들은 사회주의나라들의 정치사상적통일과 동지적관계를 파괴하기 위하여 심리모략전을 악랄하게 벌리고있다. 제국주의자들은 이를 통하여 사회주의나라들을 정치사상적으로 와해시키려 하고있다.
사회주의가 제국주의와의 대결전에서 승리하자면 사회의 통일단결을 실현하고 인민대중의 단결된 힘과 지혜를 전면적으로 높이 발양시켜야 한다. 사회주의의 우월성과 불패의 위력은 바로 여기에 있으며 그것은 사상사업에 의하여 보장된다.
사회주의적소유를 고수하고 사회주의적경제관계를 끊임없이 공고발전시켜나가는것은 제국주의와의 정치사상적대결전에서 승리할수 있는 중요조건으로 된다.
로동계급의 당은 출판보도물과 문학예술을 비롯한 사상문화수단들을 철저히 장악하고 그 역할을 끊임없이 높여 모든 사상문화수단들이 사회주의사상전선에서 자기 사명과 임무를 훌륭히 수행하도록 해야 한다.
사회주의국가가 사회생활의 모든 분야를 사회주의원칙과 요구에 맞게 지도관리하는것은 인민들이 실천을 통하여 사회주의사상을 공고히 하고 사회주의생활에서 락과 보람을 찾도록 하는데서 커다란 작용을 한다. 그것은 또한 사회주의사회에서 낡은 사상이 되살아나지 못하게 하고 외부로부터 그것이 침습하지 못하게 하는 중요한 담보로 된다.
사회주의사회에서 첫째도 둘째도 사상을 기본으로 틀어쥐고 사상사업을 모든 사업에 앞세워나가야 사회주의정치사상진지를 강화하고 사회주의위업의 승리적전진을 이룩할수 있다는것은 불변의 진리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