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제45차 전국청소년체육학교 체육경기대회가 평양과 함흥, 원산 등지에서 있었다.
대회에서는 축구, 롱구, 배구, 탁구, 륙상, 권투, 체조를 비롯한 30여개 종목의 경기들이 청소년급과 소년급으로 나뉘여 진행되였다.
청소년급 축구경기에서는 중앙체육학원 남자선수들과 평양시 녀자선수들이, 롱구경기에서는 평양시 남자, 녀자선수들이, 배구경기에서는 력포구역청소년체육학교 남자선수들과 황해남도 녀자선수들이, 권투경기에서는 평양시 남자선수들과 함경남도 녀자선수들이, 체조경기에서는 사리원시청소년체육학교 남자선수들과 청춘거리 경경기관청소년체육학교 녀자선수들이, 예술체조경기에서는 중구역청소년체육학교 선수들이 우승의 영예를 지니였다.
소년급 축구경기에서는 평양시 남자, 녀자선수들이, 롱구경기에서는 강원도 남자선수들과 평양시 녀자선수들이, 탁구경기에서는 평안북도 남자선수들과 평양시 녀자선수들이, 체조경기에서는 사리원시청소년체육학교 남자선수들과 청춘거리 경경기관청소년체육학교 녀자선수들이 앞자리를 차지하였다.
29일 페막식이 있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