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에스빠냐에 본부를 둔 조선과의 친선협회 위원장 알레한드로 까오 데 베노스가 미국과 남조선괴뢰호전광들의 전쟁책동을 규탄하여 20일 담화를 발표하였다.
그는 담화에서 미국과 남조선호전세력의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을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 통일을 바라는 전체 조선인민과 세계평화애호인민들에 대한 엄중한 도전으로, 우롱으로 락인하였다.
그는 미국과 남조선괴뢰당국의 시대착오적이며 광란적인 전쟁연습을 반통일적이며 반민족적인 행위로 준렬히 단죄규탄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미국이 진실로 6자회담의 진전과 조선반도의 평화를 바란다면 그에 저촉되는 행위를 하지 말아야 한다.
미국이 방대한 병력과 최첨단전쟁장비들을 동원하여 공화국을 반대하는 전면전쟁을 가상한 군사연습을 벌리는것은 그 어떤 경우에도 정당화될수 없다.
미국은 공화국을 겨냥한 발광적인 군사연습이 가져오게 될 후과에 대해 깊이 생각해보고 전쟁책동을 당장 중지하며 모든 침략무력을 남조선에서 지체없이 철수시켜야 한다.
남조선괴뢰당국은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정, 민족의 자주와 통일을 바라는 조선인민의 념원과 의지를 똑바로 알고 외세에 추종하여 자기 민족을 해치는 전쟁연습에 가담하지 말아야 한다.
그는 세계의 진보적인사들과 반제평화옹호단체들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반대하는 미제와 남조선괴뢰당국의 전쟁책동을 규탄하며 반제민전과 남조선인민들의 반미반전투쟁에 대한 지지와 련대성의 목소리를 더욱 높일것을 호소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