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08년 8월 30일기사 목록
조선민요 《아리랑》
(평양 8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평양의 5월1일경기장에서는 《김일성상》계관작품인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아리랑》이 성황리에 진행되고있다.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에서 주제곡으로 선정된 민요 《아리랑》의 선률은 관람자들속에서 깊은 감명을 불러일으키고있다.

조선의 전통적인 민요로 알려진 《아리랑》의 발생에 대하여서는 많은 전설들이 전해지고있다.

먼 옛날 전장으로 떠나간 정든 애인을 애타게 기다리며 불렀다는 노래가 구전으로 전해지면서 《아리랑》이 되였다고 한다.

가요 《아리랑》은 민간에서 널리 불리워지는 과정에 《서도아리랑》(평안도), 《단천아리랑》(함경도), 《강원도아리랑》(강원도), 《긴아리랑》 (경기도), 《밀양아리랑》(경상도)과 같은 수많은 지방적변종들이 생겨났다.

그가운데서 가장 대표적인것은 《아리랑》이며 이 노래는 조선민요의 상징으로 세계에 잘 알려져있다.

《아리랑》은 독자적인 가요나 관현악곡, 영화음악, 무용음악 등 다양한 형식으로 연주되고있다.

주체적문학예술이 날로 개화발전하고있는 조선에서는 오늘 민요풍의 《아리랑》류 노래들이 련이어 창작되여 불리워지고있다.

선군조선의 숨결을 반영한 《철령아리랑》, 《군민아리랑》, 《강성부흥아리랑》, 《통일아리랑》 등의 노래들은 사상성과 함께 그 주제령역도 폭넓게 설정되고 유순하면서도 부드러운 곡조와 장중하면서도 절절한 음색으로 민족적색채가 짙게 일관되여있다.

민족의 귀중한 문화유산인 《아리랑》과 《아리랑》류의 노래들은 나라의 통일과 강성대국건설을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을 적극 고무해주고있다.(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