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청년절(8월 28일)을 뜻깊게 기념하고있다.
이날을 맞으며 청년들은 지나온 자랑스러운 조선청년운동력사를 감회깊이 돌이켜보고있다.
혁명의 첫 세대 청년영웅들과 조국해방전쟁시기의 청년영웅들의 뒤를 이어 어렵고 힘든 부문에서 진격의 돌파구를 열어제낀 유명무명의 청년들은 수없이 많다.
청년들은 해주-하성사이 철길, 강계청년발전소, 송남청년탄광, 로탄청년림산사업소를 비롯한 수많은 대상들을 일떠세웠다.
선군시대에 일떠선 안변청년발전소, 청년영웅도로, 흥주청년발전소, 함흥시청년염소목장, 영광청년양어장, 태천4호청년발전소 등 《청년》이라는 이름을 단 만년대계의 창조물들마다에는 청년들의 백절불굴의 투쟁정신과 슬기, 억센기상이 깃들어있다.
주체66(1977)년 신안주녀자고등중학교(당시) 졸업생들이 안주시 상서협동농장에 집단진출하여 청년분조를 뭇고 일하기 시작한 때로부터 지난 30여년간 그 대렬은 수천개로 늘어났다.
청년들은 사회주의경제건설의 어렵고 힘든 부문에서 청춘시절의 위훈을 새기고있다.
지난 기간 청년들속에서는 영웅들과 《김일성청년영예상》수상자들, 높은 국가수훈자들이 수많이 배출되였다.
사회주의건설에서 선봉대, 돌격대의 역할을 하고있는 청년들의 위훈은 조선청년운동사에 빛나게 아로새겨져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