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은 22일 알제리민주인민공화국 아브델아지즈 부떼플리까대통령에게 위문전문을 보내였다.
전문은 다음과 같다.
나는 최근 귀국에서 폭탄폭발사건으로 수십명의 무고한 사람들이 목숨을 잃고 부상당하였다는 불행한 소식에 접하여 당신과 당신을 통하여 피해자들과 유가족들에게 심심한 동정과 위문의 뜻을 표합니다.
나는 이 기회에 테로를 반대하고 나라의 안정과 단합을 이룩하기 위한 귀국정부의 민족화해정책과 노력에 대한 우리의 굳은 지지와 련대성을 재확언합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