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08년 8월 28일기사 목록
혁명의 년대기마다에 새겨진 청년들의 빛나는 위훈
(평양 8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청년들은 조국과 혁명을 위한 영광스러운 투쟁과 자랑찬 승리의 길을 걸어왔으며 주체의 청년운동의 빛나는 새 력사를 창조하여왔다.

1920년대에 조선혁명의 1세들인 10대, 20대의 항일혁명투사들은 위대한 김일성주석을 단결의 중심으로 받들어 모시고 수십년동안이나 강도일제와의 피어린 투쟁을 벌려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성취하였다.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에 청년들은 《나의 고지》운동, 《민청》호쟁취운동,청년작업반운동 등 여러가지 대중운동을 힘있게 벌려 미제의 무력침공으로부터 조국강토를 피로써 사수하였다.

전후복구건설과 사회주의기초건설시기에도 청년들은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혁명정신을 높이 발휘하여 짧은 기간에 사회주의공업화의 력사적위업을 빛나게 실현하는데서 기적과 위훈을 창조하였다.

온 나라에 타번진 천리마대고조의 불길속에서 수천수만의 청년들이 탄광과 광산, 농촌 등 사회주의대건설장으로 달려나가 어렵고 힘든 일을 앞장에서 해제끼며 선봉대, 돌격대의 영예를 더욱 빛내이였다.

나라의 부강번영을 위한 장엄한 진군속에서 청년들의 비상한 혁명적열의와 애국적헌신성이 높이 발휘되여 조국과 민족의 밝은 전도를 확고히 담보해주는 강성대국건설의 창조물들이 수많이 솟아났다.

20리 날바다를 가로막은 세계굴지의 서해갑문과 안변청년발전소, 광명성제염소, 금성간석지, 청년영웅도로, 개천-태성호물길, 백마-철산물길을 비롯하여 곳곳에 건설된 수많은 기념비적창조물들과 도처에서 울리는 생산활성화의 우렁찬 동음은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한 길에 바치는 청년들의 숭고한 희생정신과 대중적영웅주의, 불타는 애국열의를 뜨겁게 전하고있다.

청년들은 과학과 기술, 체육과 예술을 비롯한 여러 분야에서도 조국의 영예와 조선청년의 기상을 높이 떨쳤으며 이르는 곳마다에 사회주의선경을 펼치고 나라의 면모를 일신시키는데 적극 이바지하였다.

지난 혁명의 년대들에 리수복, 길영조, 김광철을 비롯한 수많은 공화국영웅들이 청년들속에서 배출되였다.

조국보위와 사회주의건설의 주역을 담당하고있는 가장 활력있는 전투부대인 500만의 청년전위들을 가지고있는것은 조선인민의 크나큰 자랑이며 이런 훌륭한 청년들을 가지고있기에 조선이 위력하고 승승장구하고있다.

나라에서는 조국의 륭성번영과 주체혁명위업의 승리를 위한 투쟁에서 청년들이 세운 위훈을 길이 빛내이기 위하여 청년절(8월 28일)을 제정하고 해마다 뜻깊게 기념하고있다.(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