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9월5일상》전국대학생체육경기대회가 18일부터 26일까지 함흥에서 진행되였다.
이번 경기대회에는 각지의 대학, 전문학교에서 선발된 2,00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하였다.
대회에서는 축구, 배구, 탁구, 륙상을 비롯한 여러 종목의 경기들이 대학부문과 전문학교부문으로 나뉘여 진행되였다.
대학부문에서는 김일성종합대학 선수들이 축구, 배구(녀자), 탁구(남자, 녀자), 국방체육(남자), 륙상(남자), 씨름경기에서, 김형직사범대학선수들이 배구(남자), 바드민톤(남자, 녀자), 예술체조경기에서, 최희숙함흥제1교원대학 선수들이 국방체육(녀자), 륙상(녀자)경기에서 제1위를 쟁취하였다.
전문학교부문에서는 평양농업전문학교 선수들이 축구경기에서, 함흥의학전문학교 남자선수들과 함흥품질관리전문학교 녀자선수들이 국방체육경기에서, 신천농업전문학교 남자선수들과 평양기상수문전문학교 녀자선수들이 륙상경기에서, 청진경제전문학교 남자, 녀자선수들이 바드민톤경기에서 우승하였다.
한편 이 기간에 있은 제12차 전국청년학생들의 《8.28청년컵》쟁탈 롱구경기대회 대학부문에서는 김일성종합대학 남자, 녀자선수들이, 근로청년부문에서는 황해남도 청단군 대풍협동농장 남자선수들이 1등을 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