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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인칭송의 보물고 국제친선전람관
(평양 8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국제친선전람관이 개관 30돐(1978.8.26)을 맞이하였다.

국제친선전람관에는 시대와 인류앞에 영원불멸할 업적을 쌓아올리신 백두산위인들께 세계 180개 나라의 당, 국가 및 정부수반들과 각계층 인민들, 해외동포들과 남조선인민들이 삼가 올린 22만 2,500여점의 지성어린 선물들이 전시되여있다.

위대한 김일성주석과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거룩하신 모습을 형상한 초상화들, 뜻깊은 축하문들, 각종 수예품들과 조각품들 그리고 각별한 지성을 기울인 공예품들, 보석세공품들과 귀중한 력사유물들을 비롯한 진귀한 선물들이 전람관의 수많은 방들에 대륙별로 진렬전시되여있다.

대형건칠꽃병들과 그림 《달리는 말》, 동조각 《어머니조국》, 유리공예 《김일성화의 영원한 빛발》, 사진들인 《백두산려명》, 《겨울의 백두산천지》, 수예 《송학장춘》, 도자기공예 《룡어》를 비롯한 한점한점의 선물들마다에는 절세위인들께서 조선혁명과 세계혁명앞에 쌓아올리신 불멸의 혁명업적을 력사와 더불어 길이 빛내이려는 세계5대륙인민들의 간절한 념원과 진실한 마음이 뜨겁게 어리여있다.

국제친선전람관이 개관된 때로부터 지난 30년간 346만여명의 인민군군인들과 각계층 근로자들, 청소년학생들, 남조선인민들, 해외동포들, 외국인들이 이곳을 참관하였다.

그들은 한결같이 전람관이 온 세계의 보물을 다 안고있는 세계 유일무이한 보물산이라고 하면서 끓어오르는 격정을 터치고있다.

태양민족의 국보인 전람관의 선물들은 절세의 위인들에 대한 만민의 다함없는 경모와 칭송을 가슴뜨겁게 전하며 인류의 만년재보로 길이 전해질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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