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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민족적존엄과 리익을 첫자리에 놓아야 한다
(평양 8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26일부 《로동신문》은 조선민족이 내외반통일세력의 도전을 물리치면서 조국통일위업을 성과적으로 이룩하자면 민족의 존엄과 리익을 최우선시하고 그것을 앞세우는 원칙에서 조국통일문제를 풀어나가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개인필명의 론설은 민족의 존엄과 리익은 통일문제해결의 첫째가는 기준이라고 하면서 그것은 조국통일문제가 조선민족자신의 문제이고 민족의 자주권에 관한 문제이며 통일을 바라는 조선사람이라면 누구나가 민족의 존엄과 리익을 옹호하는데 공통적인 리해관계를 가지고있기때문이라고 지적하였다.

오늘의 6.15통일시대는 민족자주통일의 시대, 우리 민족끼리의 시대이라고 하면서 론설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지금 남조선의 리명박《정권》은 침략적인 외세와의 《관계복원》을 최우선과제로 내세우고 자기 민족보다 외세를 중시하며 《우리 민족끼리》리념을 기본핵으로 하는 6.15공동선언과 10.4선언을 부정말살하려고 피눈이 되여 발악하고있다.현실은 민족의 존엄과 리익을 첫자리에 놓고 그것을 기준으로 하여 통일문제를 대하지 않는다면 어차피 대결과 분렬을 심화시키고 나중에는 전쟁밖에 초래할것이 없다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

외세의 침략과 간섭을 단호히 배격하고 민족의 존엄과 리익을 적극 옹호하여 투쟁하는 사람이 바로 6.15통일시대의 애국자이다.

우리 겨레는 민족의 존엄과 리익은 안중에도 없이 외세와 공조하고 그와 작당하여 조국통일위업의 전진을 방해하면서 북남대결과 북침전쟁도발책동에 미쳐날뛰는 리명박반역도당을 절대로 용서치 않을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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