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08년 8월 26일기사 목록
반일로동조합결성 80돐기념 중앙보고회
(평양 8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무어주신 반일로동조합결성 80돐기념 중앙보고회가 25일 중앙로동자회관에서 진행되였다.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 양형섭,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김중린과 내각부총리 로두철, 근로단체 책임일군들, 직맹일군들, 직맹원들이 보고회에 참가하였다.

직총중앙위원회 위원장 김병팔은 기념보고에서 김일성동지께서 주체17(1928)년 8월 25일 길림에서 무어주신 반일로동조합은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지도적지침으로 하고 광범한 로동자대중을 교양각성시켜 주체적인 혁명로선을 관철하기 위한 투쟁에로 힘있게 조직동원하는 조선로동계급의 첫 혁명적인 대중조직이였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항일혁명투쟁의 불길속에서 마련된 대중조직건설의 고귀한 전통에 기초하여 해방후 당을 창건하신데 이어 지체없이 로동계급의 통일적대중조직인 직업동맹을 창립하심으로써 혁명의 기본동력이며 핵심부대인 로동계급을 하나의 조직된 력량으로 묶어세우시였다고 말하였다.

그는 경애하는 수령님의 현명한 령도와 세심한 보살피심속에 직업동맹은 창립된 때로부터 새 조국건설과 조국해방전쟁, 전후복구건설과 사회주의건설 등 준엄한 혁명의 년대마다 로동계급과 직맹원들을 힘있게 불러일으켜 당과 수령을 견결히 옹호보위하고 조국수호전과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는 투쟁에서 빛나는 공적을 쌓아올릴수 있었다고 말하였다.

오늘 로동계급과 직맹원들이 위대한 주체사상, 선군사상으로 튼튼히 무장하고 당과 수령의 두리에 굳게 뭉쳐 강성대국건설을 위한 투쟁에서 위훈을 창조해나갈수 있게 된것은 전적으로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현명한 령도의 결실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

보고자는 김정일동지의 선군령도가 있기에 조국땅우에는 반드시 주체의 강성대국이 일떠설것이며 당의 강력한 인전대인 직업동맹의 앞길에는 언제나 승리와 영광만이 있을것이라고 지적하였다.(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