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25일부 《로동신문》은 조선이 쁠럭불가담운동의 정성원국으로 가입한지 33돐이 되는것과 관련하여 개인필명의 론설을 실었다.
론설은 우리 공화국의 쁠럭불가담운동가입은 이 운동의 단합과 강화발전에 활력을 부어주고 운동이 자기의 리념에 맞게 반제자주, 반전평화의 길을 따라 힘차게 나아가도록 추동하는데서 중요한 계기로 되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우리 나라는 지난 기간 쁠럭불가담운동성원국으로서의 역할을 통해 국제무대에서 이 운동의 지위와 영향력을 끊임없이 높여왔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일찌기 온갖 형태의 지배와 예속, 침략과 간섭을 반대하고 평화와 안전을 보장하며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을 지키고 자유로운 사회경제발전을 이룩하는것을 쁠럭불가담운동의 숭고한 사명으로 내세우시고 운동의 강화발전과 성원국들사이의 단결과 련대성, 협조를 위하여 생의 마지막시기까지 불면불휴의 로고를 기울이시였다.
쁠럭불가담운동의 강화발전과 세계자주화위업수행에 쌓아올리신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에 의하여 길이 빛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새 세기 국제정세가 나날이 급변하는 현실에 대처하여 쁠럭불가담운동의 강화발전에 더욱 커다란 관심을 돌리시고 운동이 어떤 풍파속에서도 흔들림이 없이 우리 시대의 위력한 반제자주력량으로서의 자기의 사명과 역할을 다하도록 하기 위하여 온갖 심혈을 기울이고계신다.
우리 나라는 쁠럭불가담운동성원국으로서 조선반도와 아시아, 나아가서 세계의 평화와 안정을 보장하기 위하여 앞으로도 적극 노력할것이다. 쁠럭불가담운동의 근본리념과 원칙, 순결성을 고수하고 운동의 강화발전과 그 기능과 역할을 높이며 세계자주화위업을 전진시키기 위해 아낌없는 노력을 기울이려는 우리 공화국의 립장과 의지는 확고부동하다.
쁠럭불가담운동은 우리 시대의 위력한 반제혁명력량으로서 자주의 기치를 높이 들고 자기의 리념과 목적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의 길에서 승리를 이룩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