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08년 8월 25일기사 목록
로동신문 선군정치는 민족운명개척의 위력한 보검
(평양 8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24일부 《로동신문》은 론설에서 조선로동당의 선군정치는 민족운명개척의 앞길을 열어나가는 필승불패의 보검이라고 강조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군력을 강화하여 민족의 자주권과 안전을 수호하고 조국통일과 민족번영의 희망찬 래일을 안아오는 애국애족의 정치가 다름아닌 선군정치이라고 하면서 선군에 자주통일도 있고 평화번영도 있으며 민족자주위업의 승리가 있다고 썼다.

론설은 선군정치는 나라와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을 생명으로 내세우고 그것을 철저히 옹호, 실현하는것을 기본사명으로 하고있다고 하면서 만약 우리에게 선군정치가 마련해준 자위적인 전쟁억제력이 없었다면 조선반도에서는 이미전에 벌써 전쟁의 불길이 치솟았을것이라고 주장하였다.

선군정치에 의해 조국통일운동은 《우리 민족끼리》의 기치밑에 자주통일의 궤도우에 확고히 올라섰으며 해내외의 온 겨레는 통일에 대한 확고부동한 신심을 안고 민족공조로 화해와 단합을 다그쳐올수 있었다고 하면서 론설은 바로 여기에 민족운명개척의 앞길을 열어나가는 선군정치의 정당성과 불패의 위력이 있다고 강조하였다.

선군정치에는 사상과 제도, 정견과 신앙의 차이에 관계없이 조국통일에 이바지하려는 사람모두를 차별없이 한품에 안는 아량이 있으며 일단 손을 잡은 사람들과는 끝까지 통일의 한길을 가려는 불변의 믿음이 있다고 론설은 언급하였다.

조선로동당이 선군의 기치를 높이 든 목적은 이 하늘아래, 이 땅우에 통일되고 번영하는 강성대국을 일떠세우자는데 있다고 하면서 론설은 이 위대한 정치가 있는 한 조국통일과 통일강국에 대한 조선민족의 한결같은 념원은 반드시 실현되고야말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