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차상보 재중조선인총련합회 부의장이 19일 《온 민족이 하나로 뭉쳐 미제와 남조선괴뢰들의 침략전쟁책동을 짓부시자》라는 제목의 담화를 발표하였다.
담화는 최근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이 새로운 북침전쟁계획에 따라 공화국을 침략하기 위한 대규모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을 벌려놓은데 대해 언급하였다.
이것은 공화국에 대한 핵선제타격을 실현해보려는 미국과 남조선괴뢰호전광들의 전쟁책동이 최절정에 이르렀다는것을 여실히 보여주고있다고 하면서 담화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미국은 한편으로는 《대화》니, 《평화》니, 《관계개선》이니 뭐니 하고 떠벌이면서도 다른 한편으로는 공화국을 어떻게 하나 무력으로 압살해보려고 온갖 책동을 다하고있다.
특히 남조선에 리명박《정권》이 들어서면서 미국과의 군사적결탁과 전쟁책동은 더욱 강화되고있다.
현실은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실현을 위해 미쳐날뛰는 리명박역도야말로 미국의 리익을 위해서라면 민족을 핵전쟁의 참화속에 몰아넣는것도 서슴지 않는 전쟁미치광이이며 북남관계와 통일을 가로막는 희세의 매국역적이라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리명박패당이 대세의 흐름에 역행하여 지금처럼 외세에 추종하면서 대결과 전쟁책동만을 계속 일삼는다면 시대와 력사의 준엄한 심판을 면치 못할것이다.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은 무모한 북침전쟁불장난이 가져올 엄중한 후과에 대해 심사숙고해야 한다.
우리 전체 재중조선인들은 조국인민들과 함께 민족의 머리우에 핵전쟁의 참화를 들씌우려고 분별없이 미쳐날뛰는 미국과 리명박친미사대매국일당의 반공화국전쟁도발책동을 단호히 반대배격하며 반전평화수호를 위한 투쟁을 더욱 힘있게 벌려나갈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