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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조선혁명은 수령결사옹위로 백승떨쳐온 혁명이다
(평양 8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23일부 《로동신문》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불후의 고전적로작 《일군들속에서 혁명적수령관을 튼튼히 세울데 대하여》를 발표하신 20돐을 맞으며 론설을 실었다.

로작에는 수령에 대한 절대적인 충실성, 수령결사옹위로 수놓아진 우리 혁명의 력사가 총화되여있으며 혁명적수령관의 본질과 그 확립의 중요성과 의의, 혁명적수령관을 세우기 위한 과업과 방도들이 구체적으로 명시되여있다.

론설의 필자는 조선혁명의 력사는 수령결사옹위정신의 위력으로 개척되고 승리하며 전진하여온 력사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썼다.

청년공산주의자들이 누리에 붙는 불이 되고 철쇄를 마스는 마치가 되여 조선혁명의 진로를 승리적으로 개척할수 있게 한 불굴의 정신력이 바로 수령에 대한 절대적인 신뢰심, 투철한 수령결사옹위정신이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 태양의 존함을 지어올리고 《조선의 별》노래를 창작하여 보급하며 최후의 순간에도 《한별 만세!》를 소리높이 웨치면서 수령님에 대한 혁명전사의 의리를 끝까지 지킨 청년공산주의자들이야말로 수령결사옹위의 화신들이였다.

한세대에 두 제국주의강적을 타승한 영웅의 나라, 전후 재더미우에서 짧은 력사적기간에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강국에로 비약한 기적의 나라가 우리 공화국이다. 이 자랑찬 승리와 기적을 안아온 무궁무진한 힘의 원천이 바로 수령결사옹위정신에 있다.

수령이 위대하고 군대와 인민의 수령결사옹위정신만 투철하면 이 세상에 타승 못할 강적이 없고 점령 못할 요새가 없다는것이 우리 혁명력사가 새겨놓은 가장 고귀한 진리이다.

우리 혁명의 년대들마다에 높이 발휘되여온 수령결사옹위정신의 위력은 오늘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이끄시는 선군시대에 최상의 경지에서 떨쳐지고있다.

수령결사옹위정신은 오늘 우리 군대와 인민을 신념과 의지의 강자, 정신력의 강자로 억세게 키워주는 생명수로 되고있으며 선군시대 우리 일심단결의 위력을 백방으로 다지게 하는 근본원천으로,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에서 일대 비약의 폭풍을 일으켜나가게 하는 기본추동력으로 되고있다.

우리의 사회주의는 혁명의 수뇌부를 중심으로 하는 군대와 인민의 일심단결에 뿌리박고있는 불패의 사회주의이다. 우리 군대와 인민의 심장마다에 간직된 령도자에 대한 절대적인 신뢰심, 수령결사옹위의 신념은 그 무엇으로써도 흔들어놓을수 없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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