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환경보호를 위한 재자원화사업이 활발히 진행되고있다.
국토환경보호성 환경보호연구소에서는 식료공장과 종이공장들에서 나오는 페수와 페기물질 등을 재자원화하기 위한 연구에서 성과를 거두고있다.
연구소에서는 제품생산과정에 나오는 페수나 페기물질을 정화하여 생산원천으로 리용할수 있도록 하는 응집제를 연구개발하였다.
그리하여 식료공장들에서는 페수에서 유용단백물질을 회수하여 동물들의 먹이첨가제를 만들고 종이공장들에서는 페수를 다시 정화하여 생산에 리용하도록 하였다.
또한 《큰 단백풀에 의한 오염수역정화》를 실현하여 환경보호사업에 많은 도움을 주었다.
금속공업부문, 화학공업부문에서도 재자원화를 실현하기 위한 사업이 적극 진행되고있다.
평양강철공장,평양베아링공장, 만경대공작기계공장에서는 페설물과 낡은 제품들을 쓸모있는 원료, 자재로 재생하여 생산에 효과적으로 리용하는 재자원화공정을 꾸려놓았으며 평양학습장공장에서는 종이생산과정에 나오는 페설물로 보온부재를 만드는 새로운 기술을 개발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