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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은 대결과 전쟁의 근원
(평양 8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21일부 《로동신문》은 대화와 평화의 시대적흐름에도 불구하고 조선반도정세가 긴장되고 평화와 통일의 앞길에 장애가 가로놓인것은 전적으로 미국의 범죄적인 대조선적대시정책에 기인된다고 주장하였다.

개인필명의 론설은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은 자주의 기치높이 사회주의의 길로 힘차게 나아가는 우리 공화국을 압살하고 존엄높은 조선인민을 노예화하려는 범죄적인 침략정책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미국의 남조선강점은 범죄적인 대조선적대시정책의 구체적표현이다.지난 60여년간 미국은 저들의 침략군을 남조선에 비법적으로 주둔시키고 그를 현지돌격대로 하여 우리 공화국을 위협하며 침략하기 위한 책동을 체계적으로 악랄하게 감행하였다.

지금 이 시각에도 미국은 남조선에서 방대한 무력과 최첨단전쟁장비들을 동원하여 우리 공화국을 침략하기 위한 도발적인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을 벌리고있다.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은 우리 민족의 자주통일과 북남관계발전을 방해하는 주되는 요인으로 되고있다.

미국은 사대와 외세의존에 환장한 남조선의 반통일세력을 내몰아 동족대결분위기를 고취하면서 조국통일위업을 집요하게 방해하고있다.남조선에서 친미보수적인 리명박《정권》의 출현은 우리 민족의 화해와 단합, 자주통일을 반대하는 미국의 모략과 음모의 산물이다.

지금 미국은 그 무슨 《안보》와 《동맹》을 운운하며 리명박패당을 우리 공화국과의 정치, 군사적대결에로 부추기고있다.

현실은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을 끝장내지 않고서는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을 보장할수 없으며 민족자주통일도 이룩할수 없다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고 하면서 론설은 미국은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의 시대적흐름에 역행하는 낡은 대결시대의 유물인 대조선적대시정책을 하루빨리 걷어치워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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