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 조선인민군 공군은 백두산위인들의 손길아래 무적필승의 혁명무력으로 강화발전되여 사회주의조선을 믿음직하게 보위해가고있다.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는 조선이 해방된 직후 공군무력의 창설에도 큰 힘을 넣으시였다.
김일성주석께서는 당, 국가건설과 함께 민족무력건설에 선차적인 관심을 돌리시면서 우수한 항공기술자들을 한사람한사람 찾아내시고 전국각지의 비행장들과 비행기재 및 설비들을 구체적으로 장악정리하도록 하시였다.
조선항공협회의 회장이 되시여 평양학원에 항공반도 내오도록 하신 주석께서는 주체36(1947)년 8월 20일 조선민족의 력사에서 첫 항공무력으로 되는 정규비행대를 창설하시고 민족공군의 건설과 활동을 현명하게 이끌어주시였다.
그후 1948년 2월 8일에 정규무력으로 개편된 인민공군은 가렬했던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프로펠라식비행기로 《하늘의 요새》라고 호언장담하던 《B-29》중폭격기들을 비롯한 미제의 공중비적들을 통쾌하게 쏴떨구는 등 무비의 영웅적위훈을 세우며 조국을 승리적으로 사수하는데 크게 기여하였다.
전후에도 《EC-121》미제고공간첩비행기를 단방에 격추하고 영용무쌍한 주체적항공전법으로 국제주의적임무들을 훌륭히 수행한것을 비롯하여 영웅적공군무장력의 위용을 힘있게 과시하였다.
조선인민군 공군은 오늘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선군혁명령도밑에 정치사상적으로, 군사기술적으로 더욱 강화발전되여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을 굳건히 옹위하는 하늘의 성새로 그 위력을 온 세상에 떨쳐가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