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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실용주의》는 북남관계를 파국에로 몰아가는 반통일대결론
(평양 8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20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리명박역도가 들고나온 《실용주의》는 민족의 혈연적뉴대를 끊어버리고 북남대결과 민족분렬을 지속시키기 위한 반통일적인 론리이라고 주장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실용주의》는 반민족적인 《상호주의》의 재판으로서 북남관계를 장사치의 관계로 전락시키는 반통일론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썼다.

북남관계를 개선하고 나라의 통일위업을 실현하는것은 일방의 리해관계를 떠나 민족공동의 리익을 첫자리에 놓고 해결해야 할 숭고한 애국위업이다.

북남관계문제를 리득과 손해를 따지는 문제로 대하는것은 우리 민족문제의 성격에도 맞지 않으며 문제의 해결책으로써는 더우기 될수 없다. 북과 남이 민족문제,통일문제를 놓고 제각기 장사군같이 흥정할 내기를 한다면 화해와 단합이 아니라 대결만 빚어지게 될것이다.

수전노인 리명박역도의 좀된 사고방식과 속물적근성을 그대로 보여주는 《실용주의》로써는 북남관계를 발전시키기는 고사하고 동족사이에 불신과 대결이 격화되게 되리라는것은 불보듯 명백하다.

리명박역도가 들고나온 《실용주의》는 북남대결을 추구하는 저들의 더러운 정체를 가리우고 반통일책동을 합리화하기 위한 분렬론이다.

리명박역도가 《실용주의》를 내든 기본목적은 동족사이의 화해와 협력이 아니라 대결을 추구하기 위해서이다.

리명박패당이 그 무슨 《퍼주기》를 운운하는것은 6.15이후 확대발전해온 북남협력사업에 차단봉을 내리고 북남관계를 파탄시키기 위한 고의적인 도발이다. 미일상전들에게는 민족의 존엄과 리익은 물론 남조선인민들의 생명권마저 서슴없이 팔아먹으면서 자기 동족에 대해서는 당치도 않은 《퍼주기》를 떠들며 배은망덕하는 천하에 둘도 없는 매국역적의 본성은 감출수 없다.

현실은 리명박일당이 《실용》의 간판밑에 《퍼주기》니,《국민감정》이니 하고있지만 그것은 본질에 있어서 북남관계를 파국에로 몰아넣는 대결광신자로서의 저들의 더러운 정체를 가리우기 위한 궤변에 불과하다는것을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리명박패당은 온 겨레의 한결같은 규탄에도 불구하고 범죄적인 《실용주의》에 계속 매달린다면 수치스러운 파멸을 면할수 없다는것을 똑똑히 알아야 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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