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08년 8월 20일기사 목록
김보현선생님의 고결한 생애
(평양 8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열렬한 애국자이신 김보현선생님의 탄생일을 맞으며 조선인민은 조국과 민족의 미래를 위해 모든것을 다 바치신 그이의 고결한 생애를 가슴뜨겁게 돌이켜보고있다.

김보현선생님은 미제침략선 《셔먼》호를 격침시키는 투쟁의 앞장에서 용감하게 싸우신 김응우선생님의 아드님으로 1871년 8월 19일 만경대에서 탄생하시였다.

일찌기 아버님을 여의시고 피눈물나는 소작살이를 넘겨받으신 선생님께서는 온갖 고초를 다 겪으시였다.

선생님께서는 어려운 살림살이속에서도 늘 《돈이 없이는 살수 있어도 인덕이 없으면 살수 없느니라.》고 자제분들을 가르치군하시였다.

재물보다 인덕을 더 귀중히 여기신 선생님의 고결한 뜻은 만경대혁명일가의 가풍으로 되였다.

나라가 있어야 백성이 있다고 하신 아버님의 숭고한 뜻을 받드시고 그이께서는 늘 《남자는 전장에서 적과 싸우다 죽어야 마땅하다.》고 하시면서 일가분들이 모두 나라를 위해 떳떳이 살도록 교양하시였다.

선생님께서는 아드님들과 손자분들을 혁명의 길에 내세우시였을뿐아니라 자신께서도 원쑤들을 반대하여 견결히 투쟁하시였다.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 조직령도하신 조선인민혁명군의 영향력이 강화되는데 당황한 일제놈들이 만경대고향집에 달려들어 손자분을 돌려세우도록 갖은 술책을 다할 때에도 그이께서는 혁명일가의 절개와 민족의 넋을 지켜 꿋꿋이 싸우시였다.

선생님께서는 해방후에도 늘 일가분들에게 이제부터 우리 집 식구들은 일을 더 많이 해서 농사를 잘 지어야 하겠다고, 장군의 일가일수록 일을 더 잘해서 모범을 보여야 한다고 말씀하시면서 부지런히 농사일을 하시였다.

돈이 없이는 살수 있어도 인덕이 없이는 살수 없다는것, 나라와 민족을 위한 싸움터에서 목숨을 바쳐야 한다는것, 사람은 일을 해야 사람값에 든다는것, 이것은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불같이 사신 김보현선생님께서 한평생 간직하신 생활신조였다. (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