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미국이 남조선호전세력과 함께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을 벌려놓았다.
미국의 전쟁각본에 따라 진행되는 이번 합동군사연습은 우리 공화국에 대한 선제공격을 노린 계획적인 전쟁도발행위이며 조선반도에서 군사적대결과 긴장상태를 격화시키기 위한 모험적인 불장난소동이다.
미국은 호전적인 리명박《정권》을 동족대결에로 부추겨 조선반도에서 기어이 새 전쟁을 도발하려 하고있다.
2012년《전시작전통제권》이양에 대비하여 《을지 포커스 렌즈》전쟁연습의 명칭을 《을지 프리덤 가디언》으로 개칭하고 남조선군부가 작전을 주도하도록 《지휘체제》를 변경시킨 이번 군사연습은 철저히 남조선괴뢰군을 북침전쟁의 돌격대로 준비시키기 위한것이다.
미국은 남조선괴뢰군의 독자적인 《기획 및 작전수행능력을 배양》하여 조선반도《유사시》 그들을 총알받이로 하여 지상작전능력을 강화하고 우리의 전략적거점들에 대한 미군의 중장거리정밀타격과 신속기동타격의 효과를 높이려는 음흉한 목적을 추구하고있다.
최근 우리를 목표로 하여 지상협동작전과 공중타격훈련 등을 련이어 벌리면서 그 규모와 내용을 체계적으로 확대심화시켜온 미군과 남조선괴뢰들이 이번에 근 7만명의 무력을 동원하여 첨단장비를 활용한 지휘소연습이라는것을 벌려놓은것은 조선반도의 정세를 위기국면으로 몰아가는 엄중한 전쟁도발행위이다.
남조선강점 미군사령관은 《전시작전통제권의 한국군전환으로 한미동맹은 더욱 강화될것》이며 《최초로 실시하는 <을지 프리덤 가디언>연습은 좋은 기회를 제공할것》이라고 력설하였다.
이번 전쟁연습을 통하여 미군과 남조선괴뢰군이 북침을 위한 군사적준비를 완료하는데 목적을 둔 합동군사연습의 침략적성격과 위험성은 감출수 없게 되였다.
미국은 앞에서는 조미관계개선에 대하여 떠들면서도 뒤에서는 지상과 해상,공중에서 우리를 공격하기 위한 전쟁연습을 매일과 같이 벌리는것과 함께 남조선괴뢰군을 최첨단전쟁장비로 무장시켜 북남대결에로 부추기고있다.
미국과 남조선의 전쟁연습책동은 현실적요구와 대세의 흐름에 배치되는 군사적행동이다.
현실은 우리 공화국을 《공격할 의사가 없다.》는 미국의 《공약》이 아무런 설득력도 진실성도 없으며 우리 군대와 인민을 무장해제시키기 위한 기만적인 위장술책이라는것을 여실히 보여주고있다.
미국은 대화와 평화를 파괴하는 반공화국군사적광증의 후과에 대해 심사숙고하고 리성적으로 행동해야 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