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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향장기수 김인서 서거
(평양 8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불굴의 통일애국투사인 비전향장기수 김인서가 적들의 야수적인 고문으로 인한 병환끝에 주체97(2008)년 8월 17일 81살을 일기로 서거하였다.

그의 서거에 대한 부고가 18일에 발표되였다.

부고에 의하면 주체15(1926)년 11월 18일 평안남도 덕천시 빈농의 가정에서 출생한 김인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조국을 찾아주신 후 새 조국건설에 애국의 열정을 남김없이 바쳤으며 보람찬 그 나날에 조선로동당에 입당하였다.

그는 맹산군에서 면당조직부장, 군민청위원장 등으로 사업하였다.

조국해방전쟁시기 그는 손에 총을 잡고 원쑤를 격멸하는 준엄한 투쟁에 한몸바쳐 용감히 싸우다가 불행하게도 적들에게 체포되였다.

그는 34년간 철창속에서 적들의 악착한 고문과 검질긴 전향공작에도 추호의 동요와 주저없이 오로지 은혜로운 당과 조국의 품을 잊지 않고 조선로동당원의 신념과 지조를 끝까지 지키였다.

공화국의 품에 안긴 그는 공화국영웅으로, 조국통일상 수상자로 내세워준 당의 크나큰 신임에 보답할 한마음을 안고 생의 마지막 순간까지 조선로동당의 선군혁명령도를 받들어 강성대국건설과 조국통일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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