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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성주석과 일화(225)
   현지에서 열린 확대회의

(평양 8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는 주체53(1964)년 12월 8일 조선예술영화촬영소에 나오시여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위원회 확대회의를 지도하시였다.

이날 주석께서는 촬영소를 돌아보시며 영화제작사업을 세심히 보살펴주시고나서 오늘 정치위원회 확대회의를 영화예술인들과 같이 하자고 말씀하시였다.

순간 모두가 너무도 뜻밖이여서 놀라움을 금치못해하였다.

회의장에 들어선 예술인들은 감격의 눈물을 머금으며 가슴을 들먹이였다.

진정 이런 영광의 자리에 영화예술인들이 참가할수 있으리라고 어느 누가 상상인들 했겠는가.

그이께서 주석단에 나오시자 우뢰와 같은 만세소리가 온 장내를 뒤흔들었다.

확대회의에서 주석께서는 근로자들을 혁명적으로 교양하는데서 혁명적문학예술이 노는 역할이 매우 크다고, 특히 혁명적영화가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주석께서는 영화예술부문에서 항일무장투쟁을 주제로 한 혁명적영화를 많이 만들었는데 그것은 아주 좋은 일이라고 하시면서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에서 영웅적으로 싸운 혁명가들을 형상하고 근로자들을 혁명적대고조에로 불러일으킬수 있는 영화 그리고 남조선인민들의 투쟁을 형상한 영화도 많이 만들어야 한다고 하시였다.

영화는 반드시 높은 사상성과 함께 고상한 예술성을 가져야 한다고 하시면서 그이께서는 영화에 음악과 노래를 많이 넣을데 대하여서도 하나하나 가르쳐주시였다.

그이께서는 영화예술인들이 제기하는 의견을 다 들어주시고 풀어주시였으며 그들과 함께 기념사진도 찍어주시였다.

김일성주석께서 조선예술영화촬영소에 나오시여 지도하신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위원회 확대회의는 주체적이며 혁명적인 문학예술의 보다 찬란한 개화발전을 위한 새로운 리정표로 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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