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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제민전 조국해방 63돐 담화
(평양 8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구국전선》(인터네트)에 의하면 조국해방 63돐에 즈음하여 반제민족민주전선(반제민전) 대변인이 15일 담화를 발표하였다.

담화는 일찌기 10대의 어리신 나이에 혁명의 길에 나서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님께서 항일대전을 선포하시고 20성상 백두광야를 주름잡으시며 일제침략자들을 격멸소탕하시여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하신데 대해 언급하였다.

8.15해방은 선군의 총대를 높이 드시고 식민지민족해방투쟁의 앞길을 휘황히 밝혀주시며 온 겨레를 조국해방성전에 힘있게 불러일으키신 위대한 주석님의 비범한 예지와 현명한 령도가 안아온 빛나는 결실이라고 담화는 강조하였다.

담화는 조국이 해방됨으로써 우리 민족에게는 피눈물나는 일제의 식민지노예살이에서 벗어나 독립되고 인민이 주인된 새 사회를 건설할수 있는 넓은 길이 열리게 되였다고 지적하였다.

그러나 우리 민족의 운명개척에서 일어난 이 력사적전환은 일제를 대신하여 이 땅을 강점한 미제에 의해 엄중한 도전에 부닥치게 되였으며 이남민중은 일제식민지 40여년에 이어 또다시 식민지노예의 운명을 강요당하지 않으면 안되였다고 담화는 주장하였다.

담화는 내외반통일세력의 악랄한 책동으로 말미암아 6.15통일시대는 엄중한 도전에 부딪치고 이 땅에서는 언제 전쟁이 터질지 모를 긴장한 정세가 조성되고있는데 대하여 폭로하였다.

반제민전은 민족을 사랑하고 통일을 념원하는 각계 민중과 함께 미국의 식민지통치를 끝장내고 리명박패당을 쓸어버리기 위한 투쟁을 더욱 힘차게 벌림으로써 외세가 없는 자주의 새 세상, 온 겨레가 갈망하는 조국통일을 기어이 안아오고야말것이라고 담화는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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