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뽈스까,에티오피아에서 8.15 63돐,9.9 60돐 행사
(평양 8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해방 63돐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60돐, 조선과 뽈스까공화국사이의 외교관계설정 60돐에 즈음하여 뽈스까에서 9일 집회가 진행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들과 선군조선을 소개하는 도서들이 집회장에 전시되여있었다.

집회에서는 뽈스까조선협회 싼도메쥬-오빠뚜브지부 위원장과 오빠뚜브군리사회 위원장이 연설하였다.

연설자들은 조선의 해방은 조선인민의 현대력사에서 뜻깊은 력사적사변이라고 하면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15성상에 걸치는 피어린 항일무장투쟁으로 일제를 타승하고 나라를 해방하시였으며 그후 당과 군대, 국가를 창건하신데 대하여서와 미제의 무력침공을 물리치고 영웅조선의 기상을 온 세상에 떨치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들은 위대한 수령님의 사상과 령도풍모를 그대로 이어받으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독창적인 선군정치로 조선을 그 누구도 감히 건드릴수 없는 정치사상강국으로 전변시키시였으며 가까운 앞날에 강성대국의 대문을 활짝 열어제낄수 있는 확고한 전망을 열어놓으신데 대하여 말하였다.

조선인민은 민족적존엄을 제일 귀중히 여기는 인민이라고 하면서 그들은 그이의 선군령도밑에 조선인민이 자기가 선택한 길에서 사소한 흔들림도 없이 조국땅우에 통일된 강성대국을 반드시 일떠세울것이라는 확신을 표시하였다.

한편 조선해방 63돐에 즈음하여 11일 에티오피아청년주체사상연구위원회에서 강연회가 있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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