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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통평국제련락위 서기장 미국,남조선 군사연습을 규탄
(평양 8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통일과 평화를 위한 국제련락위원회 서기장 기 듀프르가 미국과 남조선괴뢰호전광들이 《을지 프리덤 가디언》전쟁연습을 벌리려하는것과 관련하여 8일 이를 규탄하는 담화를 발표하였다.

담화는 남조선미국《련합군사령부》가 8월 18일부터 22일까지 《을지 프리덤 가디언》전쟁연습을 진행한다는것을 공식 발표한데 대해 언급하고 이 합동군사훈련은 미국과 남조선호전광들이 1970년대 중엽부터 해마다 벌려온 《을지 포커스 렌즈》훈련의 간판을 바꾼 도발적인 전쟁연습이라고 까밝혔다.

미국과 남조선호전광들은 이 위험한 전쟁연습을 통해 공화국을 힘으로 위협하는 한편 공화국북반부에 대한 핵선제공격작전능력을 종합적으로 검토,완성하려고 획책하고있다고 담화는 지적하였다.

담화는 조선민족과 세계량심이 6.15북남공동선언과 10.4선언이 성실히 리행되여 조선반도에서 평화통일이 하루빨리 이룩되기를 바라고있는 때에 미국과 남조선호전광들이 침략전쟁연습을 벌리려는것은 공화국에 대한 또 하나의 엄중한 군사적도발로 되며 평화와 통일을 지향하는 전체 조선인민과 세계진보적인류에 대한 악랄한 도전이라고 주장하였다.

담화는 미국과 남조선호전광들은 무분별한 전쟁도발책동이 가져올 파국적후과에 대해 심사숙고하고 도발적인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과 무력증강책동을 당장 걷어치워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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