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14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우리 민족끼리》리념은 조국통일을 민족자주의 원칙에서 하루빨리 실현하도록 고무추동하는 6.15통일시대의 위력한 사상정신적무기이라고 강조하였다.
론설은 력사적인 6.15공동선언이 제시한 《우리 민족끼리》리념은 민족문제, 통일문제를 외세를 배격하고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민족공동의 요구와 리익에 맞게 자주적으로 협의, 해결해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6.15통일시대의 전진과정은 곧 《우리 민족끼리》리념의 구현과정이다. 6.15공동선언의 발표이후 민족의 단합과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에서 이룩된 모든 성과들은 어느것이나 다 공동선언의 기본정신인 《우리 민족끼리》가 낳은 빛나는 결실이다. 오늘 우리 민족의 조국통일운동은 사상과 리념, 주의주장의 차이를 뛰여넘어 전민족적인 애국운동으로, 대중적인 투쟁으로 확고히 전환되였다. 내외반통일세력의 악랄한 도전과 방해책동속에서도 《우리 민족끼리》기치밑에 민족적화해와 단합이 촉진되고 조국통일운동이 활력있게 벌어진것은 《우리 민족끼리》야말로 6.15통일시대의 전진을 추동하고 이끄는 기치이며 강한 생활력을 가진 전민족적리념이라는것을 뚜렷이 증시해주었다.
자주통일의 리념인 《우리 민족끼리》를 적극 지지옹호하고 철저히 구현해나가는것은 6.15통일시대를 계속 힘차게 전진시켜나가기 위한 근본담보이다.
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그 어떤 시련과 난관이 앞을 막아도 《우리 민족끼리》리념을 굳건히 고수할것이며 그 위력으로 6.15통일시대를 힘차게 전진시켜나갈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