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08년 8월 14일기사 목록
벌가리아에서 8.15,외교관계설정 60돐 기념집회
(평양 8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60돐, 조선과 벌가리아사이의 외교관계설정 60돐에 즈음하여 벌가리아에서 7일 집회가 진행되였다.

집회에는 또뽈로브그라드시행정부, 벌가리아조선친선협회 인사들과 군중들이 참가하였으며 이 나라 주재 조선특명전권대사와 대사관성원들이 초대되였다.

집회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

벌가리아조선친선협회 부위원장 미하일 기고브는 60년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창건되고 두 나라사이에 외교관계가 수립된것은 커다란 력사적사변으로 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창건후 시종일관 사회주의한길로 승승장구해왔으며 오늘은 정치사상강국으로 전변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 창시하신 주체사상을 유일한 지도적지침으로 삼고 그것을 국가활동의 모든 분야에 철저히 구현해나가고있는 조선은 사람중심의 참다운 사회주의국가이다.

사회주의조선은 인민들의 복리가 끊임없이 증진되는 나라, 세금없는 나라, 무료교육제와 무상치료제가 실시되는 나라로서 국제사회계의 선망의 대상으로 되고있다.

조선은 1998년 8월에 첫 인공지구위성 《광명성 1호》를 성과적으로 발사하여 세계를 크게 놀래웠으며 선군의 기치밑에 군사강국건설에 박차를 가하여 오늘은 강력한 전쟁억제력까지 갖추어놓았다.

그는 조선의 통일은 본질에 있어서 외세의 지배하에 있는 나라의 절반땅을 되찾고 전국적범위에서 민족의 자주권을 확립하는 문제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2000년 6월 분렬 55년만에 처음으로 이루어진 북남수뇌상봉에서 전면에 내세운 《우리 민족끼리》라는 민족자주의 리념을 어떻게 구현하는가에 조선통일문제해결의 전망이 달려있다.

벌가리아의 진보적사회계는 조선인민의 정의로운 투쟁에 언제나 변함없는 지지와 련대성을 표시하고있다.(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