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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혁명의 자랑스러운 첫 세대들
(평양 8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혁명은 미래를 사랑하는 불굴의 신념과 고상한 인생관을 지닌 참된 혁명가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에 의하여 개척되고 승리해온 긍지높은 혁명이다.

조선혁명의 자랑스러운 첫 세대들은 바로 항일혁명투사들이다.

조선을 강점한 일제가 가는 곳마다에서 피비린내나는 살륙만행을 거리낌없이 일삼던 민족수난의 세월 항일은 죽음을 각오하지 않고서는 단행할수 없는 어려운 투쟁의 길이였다.

허나 조선혁명의 첫 세대들은 조국의 해방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청춘도 생명도 다 바쳐 싸우며 주체혁명의 길을 피로써 개척하였다.

혁명의 려명기에 타도제국주의동맹(략칭 《ㅌ.ㄷ》)의 전위투사들은 위대한 김일성주석을 높이 받들어모시고 자기의 령도자를 위하여 신념과 의리, 지조와 절개를 목숨으로 지키며 통일단결의 시원을 열어놓았다.

항일혁명투사들은 우리 혁명의 제일생명인 수령결사옹위의 빛나는 귀감과 혁명가적풍모의 전형도 창조하였다.

사령부를 보위하는것이 곧 조선혁명의 심장을 지키는것이라는 확고한 신조를 지닌 오중흡7련대는 그토록 엄혹하였던 1930년대 고난의 행군시기 종횡무진으로 적들을 녹여내며 사령부의 안전을 지켜싸웠다.

항일혁명투사들은 백번 쓰러지면 백번 다시 일어나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으로 밀림속의 병기창에서 나무포와 연길폭탄까지 만들어내고 2~3대의 재봉기로 대대나 련대에 소요되는 군복들을 제작해내군 하였다.

사방에 적들이 욱실거리는 속에서 배포유하게 축구경기를 진행하는가 하면 풀뿌리와 생눈으로 끼니를 에우면서도 그것을 락으로 여기고 최후의 순간에도 혁명의 승리가 보인다고 웨친 항일선렬들의 혁명적락관주의는 원쑤들을 전률케하였다.

김일성주석께서는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에 항일투사들은 력사에 이름을 남기기 위해서가 아니라 력사를 창조하기 위해서 투쟁한 사람들이다, … 만일 우리가 력사에 이름을 남기기 위해서 총을 잡은 사람들이였더라면 우리는 오늘 후대들이 항일혁명력사라고 부르는 위대한 력사를 창조하지 못하였을것이라는 글발을 남기시였다.

오늘 조선혁명의 3세, 4세들은 항일렬사들의 불굴의 넋을 사상정신적기둥으로 받아안고 주체혁명위업의 계승완성을 위하여 억세게 싸워나가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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