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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백두의 혁명정신으로 드세찬 공격전을 벌려 9월의 대축전을 빛나게 장식하자》
(평양 8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13일부 《로동신문》에 실린 사설 《백두의 혁명정신으로 드세찬 공격전을 벌려 9월의 대축전을 빛나게 장식하자》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지금 온 나라에는 위대한 수령님의 작전적구상을 높이 받들고 항일혁명선렬들이 조국해방을 위한 총공격전을 벌리던 때와 같은 필승의 기상이 차넘치고있다.천만군민을 영웅적위훈에로 부르는 선군혁명총진군의 북소리가 강산을 진감하고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일대 비약의 폭풍이 일어나고있다.

공화국창건 60돐을 승리자의 대축전으로 빛나게 장식하고 그 기세로 가까운 몇해안에 강성대국의 대문을 활짝 열어제끼려는것은 우리 당의 확고부동한 결심이다.

공화국창건 60돐까지는 앞으로 얼마 남지 않았다.지금이야말로 전당, 전군, 전민이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두리에 일심단결하여 백두의 혁명정신으로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세기적인 기적을 창조하기 위한 총돌격전을 힘있게 벌려야 할 때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우리 시대의 혁명가라면 누구나 백두산을 알아야 하며 백두의 혁명정신을 따라배워야 합니다.》

당과 수령의 령도따라 혁명의 년대와 년대들을 불멸의 영웅서사시로 수놓아온 우리 인민의 강의한 정신력은 백두의 혁명정신에 시원을 두고있다.항일혁명선렬들이 높이 발휘한 그 어떤 난관도 맞받아뚫고나가는 돌격정신, 억천만번 쓰러졌다가도 다시 일어나 싸우는 백절불굴의 투쟁정신, 제힘으로 나라를 찾고 사회주의락원을 세우겠다는 자주의 정신을 떠나서 세기를 격동시킨 우리 혁명과 건설의 모든 승리와 성과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다. 우리 인민이 이룩한 두차례의 준엄한 혁명전쟁에서의 승리도 백두의 혁명정신이 안아온 군사적기적이였고 모든것이 파괴된 빈터우에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운 천리마의 기상도 백두의 혁명정신에 근본원천을 두고있으며 《고난의 행군》, 강행군시기에 창조된 혁명적군인정신, 강계정신도 백두의 혁명정신의 빛나는 구현이였다.백두의 혁명정신으로 싸워나갈 때 이 세상에 타승 못할 강적이 없고 뚫지 못할 난관, 점령 못할 요새란 있을수 없다는것이 우리 혁명과 건설의 력사적총화이다.

백두의 혁명정신은 영원한 조선의 정신이며 우리 인민은 위대한 당의 령도밑에 백두의 혁명정신을 체질화한 정신력의 강자들이다. 세대와 세기는 바뀌였지만 우리 혁명의 사상과 정신의 대는 굳건히 이어지고있다. 백두산지구를 비롯한 혁명전적지들과 혁명사적지들을 찾는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날이 갈수록 늘어나고 《항일빨찌산참가자들의 회상기》를 열심히 학습하는것이 전사회적인 기풍으로 되고있다. 최근 시대의 기념비적걸작으로 창작완성된 관현악과 합창 《눈이 내린다》가 우리 인민들속에서 폭풍같은 반향을 불러일으키고있는것은 영원히 백두의 혁명정신으로 살며 싸워나가려는 우리 인민의 확고부동한 지향과 의지의 뚜렷한 과시로 된다. 백두의 혁명정신은 어제도 오늘도 래일도 우리 인민의 변함없는 사상정신적기둥이다.

오늘 우리는 위대한 당의 선군령도밑에 조국건설력사에서 일찌기 있어본적이 없는 거창한 창조와 변혁의 시대를 맞이하였다. 오늘의 총공격전은 항일혁명선렬들의 념원을 활짝 꽃피워 우리 조국을 세상에서 가장 존엄있고 부강번영하는 사회주의락원으로 빛내여나가는 보람찬 투쟁이다. 이 장엄한 투쟁에서 승리의 결정적담보는 천만군민이 백두의 혁명정신으로 살며 싸워나가는데 있다. 혁명의 수뇌부를 중심으로 하는 당과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을 튼튼히 다지고 우리 인민군대를 무적필승의 혁명강군으로 더욱 강화하며 경제강국건설에서 일대 비약의 폭풍을 일으켜나갈수 있게 하는 최강의 사상정신적무기가 바로 백두의 혁명정신이다. 전체 인민이 전화의 나날과 전후복구건설시기처럼 백두의 혁명정신으로 드세찬 공격전을 벌려나갈 때 이 땅우에는 창조와 혁신의 기상이 더욱 세차게 나래치고 우리 당의 웅대한 강성대국건설구상은 빛나게 실현되게 될것이다.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백두의 혁명정신을 필승의 보검으로 틀어쥐고 강성대국건설의 높은 령마루를 점령하기 위한 공격전을 힘차게 벌려나감으로써 위대한 수령, 위대한 령도자의 손길아래 자라난 사상과 신념의 강자, 영웅적인민의 기개를 온 세상에 떨쳐야 한다.

전체 인민이 항일의 빛나는 전통을 이어 오늘의 총공격전에서 수령결사옹위정신을 더욱 높이 발휘해나가야 한다.

수령결사옹위정신은 항일혁명선렬들이 우리에게 물려준 가장 고귀한 사상정신적재부이며 우리 혁명의 대고조의 력사는 수령과 인민의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만난을 뚫고 기적을 창조하여온 력사이다.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항일혁명선렬들이 지녔던 수령에 대한 절대적인 충실성, 수령을 보위하기 위해서라면 한목숨 서슴없이 바쳐싸우는 투철한 립장과 자세를 적극 따라배워야 한다. 위대한 수령님을 단결의 중심, 령도의 중심으로 높이 받들어모신 항일혁명선렬들처럼 티없이 맑고 깨끗한 혁명적량심과 의리로 경애하는 장군님의 두리에 굳게 뭉쳐야 한다.사령관동지의 명령을 관철하기 전에는 죽을 권리조차 없다는 비상한 각오와 의지로 억세게 싸운 항일혁명선렬들의 투쟁기풍을 본받아 당정책관철에서 절대성, 무조건성의 정신을 높이 발휘하여야 한다.

전체 인민이 항일혁명투사들처럼 불타는 조국애를 지니고 오늘의 총공격전에서 빛나는 로력적위훈을 세워야 한다.

항일혁명투쟁은 력사상 류례없는 최대의 애국투쟁이였으며 항일혁명투사들은 조국에 대한 불같은 사랑을 지닌 참된 애국자들이였다. 우리가 백두의 혁명정신으로 살며 투쟁한다는것은 항일혁명투사들처럼 영웅적위훈을 세워 조국이 영원히 기억하는 열렬한 애국자가 된다는것이다.

백두의 혁명정신을 이어받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비상한 애국의 열정을 지니고 9월의 대축전을 커다란 로력적성과로 맞이하여야 한다.

백두의 선군령장 김정일동지께서 오늘의 총진군을 진두에서 이끌고계시며 선군혁명의 길에서 천백배로 다져놓은 강력한 정치군사력과 경제강국건설의 튼튼한 물질적토대가 있기에 우리에게는 못해낼 일이란 있을수 없다.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용기백배, 신심드높이 준마의 고삐를 억세게 틀어쥐고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놀라운 진군속도를 창조해야 한다. 우리는 항일혁명선렬들처럼 래일을 위한 오늘에 사는 인생관을 지니고 신심과 락관에 넘쳐 후대들에게 더욱 훌륭한 재부를 물려주기 위하여 애써 노력하여야 한다. 어머니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해 어떤 흔적을 남기였는가 하는 시대의 물음에 떳떳이 대답할수 있게 오늘의 하루하루를 기적과 위훈으로 수놓아가야 한다.

백두의 혁명정신은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이다. 항일혁명투사들은 오직 자기 힘을 믿고 맨손으로 《연길폭탄》을 만들어 강도 일제를 쳐부시며 자력갱생의 고귀한 전통을 창조하였다. 자력갱생에 애국이 있고 참다운 번영이 있다. 우리는 항일혁명선렬들처럼 오늘의 총공격전에서 누구나 다 자력갱생하는 투쟁의 기수가 되고 혁신자가 되여야 한다.모든 부문, 모든 단위들에서는 온갖 예비와 가능성을 최대한 동원리용하여 없는것은 만들어내고 부족한것은 찾아내면서 생산과 건설을 힘있게 다그쳐나가야 한다. 현대적과학기술에 기초하여 자력갱생할데 대한 당정책의 요구를 철저히 구현하여 우리 자립경제의 토대를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더욱 튼튼히 다져나가야 한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생산도 학습도 생활도 항일유격대식으로!》라는 당의 구호를 철저히 구현해나가야 한다.

《생산도 학습도 생활도 항일유격대식으로!》, 이 구호에는 온 나라에 백두밀림에 차넘쳤던 전투적기백이 약동하게 하고 사회의 모든 성원들의 사상과 투쟁기풍을 항일혁명투사들의 숭고한 사상정신세계의 높이에 올려세우려는 우리 당의 결심과 의지가 담겨져있다.이 구호가 구현되는 곳에서는 사람들의 정신력이 최고의 높이에서 발휘되고 놀라운 기적과 위훈이 창조된다. 백두의 혁명정신으로 만난을 뚫고 조국과 혁명의 광명한 미래를 개척해나가는 우리에게 있어서 당이 제시한 《생산도 학습도 생활도 항일유격대식으로!》라는 구호보다 더 좋은 구호는 없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오늘의 총공격전에서 《생산도 학습도 생활도 항일유격대식으로!》라는 구호를 언제나 행동의 구호, 실천의 구호로 틀어쥐고나가야 한다. 일군들은 항일유격대의 지휘관들처럼 언제나 대중속에 깊이 들어가 이신작칙의 모범으로 그들을 힘있게 불러일으키는 진격의 나팔수, 용감한 실천가가 되여야 한다. 우리는 언제나 손에서 책을 놓지 않고 간고한 행군길과 우등불가에서 열심히 학습한 항일혁명선렬들처럼 혁명적학습기풍을 철저히 세우고 학습을 생활화, 습성화해나가야 한다.항일혁명투사들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계시는 한 우리 혁명은 반드시 승리하며 조국해방의 날은 꼭 온다는 드팀없는 신념을 간직하고 혈전만리, 눈보라만리를 웃으며 헤쳐나갔다. 우리는 항일혁명선렬들처럼 투쟁이 간고할수록 혁명의 노래, 신념의 노래를 높이 부르면서 정서와 랑만에 넘쳐 생활하며 거리와 마을, 일터를 사회주의선경으로 더욱 훌륭히 꾸려나가야 한다.

전체 인민이 백두의 혁명정신으로 오늘의 총공격전에서 끊임없는 기적과 위훈을 창조해나가도록 하자면 당조직들에서 사상사업, 정치사업을 진공적으로 벌려야 한다.

우리 당은 사상의 위력으로 부강조국건설의 새시대를 펼쳐나가는 당이다. 오늘의 총공격전에서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정신력이 얼마나 높이 발양되는가 하는것은 중요하게 당조직들이 그들의 심장속에 백두의 혁명정신을 어떻게 깊이 심어주는가 하는데 달려있다. 각급 당조직들과 사상사업부문 일군들은 강성대국건설을 위한 총공격전이 벌어지는 현실적요구에 맞게 당원들과 근로자들속에 백두의 혁명정신을 깊이 심어주기 위한 혁명전통교양을 그 어느때보다도 심도있게 벌려나가야 한다. 그리하여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을 수령결사옹위정신이 투철하고 애국적열의가 높으며 계급적원칙이 강한 선군시대의 참다운 혁명가로 튼튼히 준비시키며 그들이 오늘의 총공격전에서 누구나 기적과 위훈의 창조자가 되도록 하여야 한다. 특히 청년들이 항일혁명선렬들의 고귀한 투쟁정신과 념원을 심장깊이 새기고 오늘의 총공격전에서 선군시대 청년전위로서의 전투적기개를 남김없이 떨쳐나가도록 청년동맹사업에 대한 당적지도에 큰 힘을 넣어야 한다.

공화국창건 60돐을 승리자의 대축전으로 빛내이기 위한 총공격전의 북소리가 온 강산에 메아리치고있으며 천만군민의 심장은 애국의 열정으로 세차게 고동치고있다.

모두다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두리에 일심단결하여 백두의 혁명정신으로 선군조선의 기상을 더 높이 떨치자.(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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