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08년 8월 13일기사 목록
집단체조 《번영하라 조국이여》 진행
(평양 8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60돐에 즈음하여 창작완성된 집단체조 《번영하라 조국이여》가 12일 평양의 5월1일경기장에서 진행되였다.

《조국은 수령님의 품》, 《선군의 나의 조국》, 《부강조선 나의 조국》 등 6개 장으로 구성된 집단체조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혁명력사로 빛나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로숙하고 세련된 령도밑에 승리와 영광으로 이어진 공화국의 60년력사를 서사시적화폭으로 펼쳐보이고있다.

출연자들은 기백있는 체조와 재치있는 도립전회를 비롯한 기교동작들로 조국청사와 더불어 영원불멸할 김일성동지의 건국업적을 감명깊게 형상하였다.

경기장에 봉화와 치차조형, 쇠물폭포와 설레이는 벼바다를 형상한 체조대형들이 펼쳐지고 해빛같은 미소를 지으시며 농장벌에 서계시는 김일성동지의 자애로운 영상이 배경대에 모셔졌다.

《정일봉의 우뢰소리》, 《장군님 축지법 쓰신다》의 노래가 련이어 경기장을 진감하는 속에 체조대에서는 위대한 선군령장에 대한 끝없는 칭송의 마음을 안고 여러가지 탑조형과 륜체조동작들을 펼쳐나갔다.

《더 높이 비약하자 나의 조국아》를 비롯한 노래선률에 맞추어 출연자들은 조선로동당의 령도따라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새로운 비약의 폭풍을 일으키며 혁명의 천만리길을 억세게 걸어나가는 천만군민의 영웅적기상과 불굴의 투쟁모습을 철봉대, 탄력망 등의 기재들을 리용한 교예와 기계, 예술체조동작들로 잘 보여주었다.

조국번영의 력사와 휘황한 미래를 열정적이고 절도있는 체조동작들, 천변만화하는 배경대를 통하여 사상예술적으로 훌륭히 형상한 집단체조는 관람자들의 절찬을 받았다.

평양과 지방의 근로자들, 청소년학생들 그리고 해외동포들, 외국손님들이 집단체조를 관람하였다.(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