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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황리에 진행되는 《아리랑》공연
(평양 8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평양의 5월1일경기장에서는 지난 8월 4일에 막을 올린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아리랑》이 성황리에 진행되고있다.

평양시뿐아니라 전국각지와 해외에서 공연을 보기 위하여 끊임없이 찾아오는 사람들로 공연장소는 초만원을 이루고있다.

민족적정서가 짙으면서도 높은 예술적기교로 일관된 음악과 무용, 체조와 교예, 천변만화하는 배경대, 특색있는 무대장치들과 전광장치, 레이자조명 등 다채로운 형상수단과 형상요소들로 하여 이 작품은 공연때마다 관중들의 경탄을 자아내고있다.

올해의 작품에는 2장 5경 《녕변의 비단처녀》를 비롯한 랑만적이고 우아한 장면들이 첨부되여 사람들속에서 보다 큰 관심을 모으고있다.

관람자들은 한결같이 《아리랑》공연이야말로 조선민족의 긍지를 한껏 느끼게 하는 대걸작품이라고 찬사를 아끼지않고있다.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은 지금까지 근 200차의 회수를 기록하며 《아리랑》열풍을 일으켰다.

세계기니스기록집에 등록된 《김일성상》계관작품인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아리랑》은 올해 아시아의 최우수작품으로 선정되였으며 로씨야의 《세기의 예술의 보호자들》기금으로부터 《평화》훈장도 수여받았다.

매혹적인 무아경의 세계를 펼쳐놓는 《아리랑》공연관람을 통해서 사람들은 위대한 주체의 조선에 대하여 더 잘 알게 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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