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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최고사령관 제1374군부대관하 녀성중대를 시찰
(평양 8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조선인민군 제1374군부대관하 녀성중대를 시찰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중대의 임무수행정형을 료해하시고 군인들이 전투임무를 경각성있게 수행하고있는데 대하여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그들의 수고를 치하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이어 교양실, 침실, 식당, 야외휴식장, 축사 등 중대의 여러곳을 돌아보시면서 병사들의 사업과 생활을 구체적으로 료해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아무런 불편도 없이 지내는 병사들의 행복한 생활모습을 보시고 기쁨을 금치 못하시면서 전사들에게 훌륭한 생활조건을 마련해준데 대해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중대군인들이 자각적이며 강철같은 규률속에 자신들을 쇠소리나는 녀성혁명가들로 준비해가고있는것은 좋은 일이라고 하시면서 총과 함께 보내는 병사시절보다 더 아름답고 값높은 시절은 없다고 말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중대의 나어린 병사 최현춘이 그린 연필화들을 보시고 그의 예술적재능을 높이 평가해주시였다.

그이께서는 자력으로 살림살이를 알뜰히 꾸려가고있는 녀병사들이 참으로 기특하다고 하시면서 중대야말로 군인들에게 혁명적세계관을 세워줄뿐아니라 조국애와 동지애, 귀중한 생활체험과 근면성을 키워주는 선군시대 인간완성의 학교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중대는 부대관리를 비롯한 모든 면에서 모범이라고 하시면서 지난 기간 중대군인들이 이룩한 자랑찬 성과를 높이 평가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중대군인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조선인민군 대장들인 현철해, 리명수가 동행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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