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8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11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낡은 시대의 유물이며 자기 시대를 다 산 력사의 퇴물인 제국주의가 쇠퇴몰락하며 멸망하는것은 력사발전의 어길수 없는 법칙이라고 강조하였다.
론설은 제국주의가 더욱 쇠퇴몰락하고있는것은 침략과 전쟁정책의 파산과 세계력량관계에서 일어난 새로운 변화에서 뚜렷이 나타나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제국주의의 침략과 전쟁정책은 자기 운명을 자기 손에 틀어쥐고 자주적으로 개척해나가는 인민들의 투쟁에 의하여 실패와 좌절을 겪고있다.
세계력량관계는 혁명의 편에, 진보와 자주의 편에 더욱 유리하게 전환되였으며 반제자주력량은 제국주의반동세력을 결정적으로 압도하고있다.
제국주의의 쇠퇴몰락과정은 자본주의세계를 휩쓸고있는 심각한 경제위기에서도 찾아볼수 있다고 하면서 론설은 이에 대해 다음과 같은 자료를 들어 까밝혔다.
경제위기가 심화됨에 따라 자본주의나라들에서의 정치적위기와 사회적모순은 날로 첨예화되고있으며 시장과 세력권쟁탈을 위한 제국주의렬강들간의 갈등이 더욱 표면화되고있다.
서방나라들사이에는 서로 다른 나라를 희생시켜 자기의 리속을 채우려는 《무역전쟁》, 《원유분쟁》이 치렬하게 벌어지고있으며 국제통화위기를 둘러싼 대립과 충돌이 격화되고있다.
론설은 우리 시대의 주류를 이루는 반제자주력량은 승승장구하고있으며 제국주의반동세력은 인민들로부터 강력한 타격을 받고 궁지에 몰리고있다고 하면서 력사의 수레바퀴를 되돌려세울수 없는것처럼 제국주의의 쇠퇴몰락은 그 무엇으로써도 멈춰세울수 없다고 주장하였다.(끝)